[전자책] 피프티 피플
정세랑 지음 / 창비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나도 노년엔 이렇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르익은 중년의 두사람은 각자 부모의 발등 위에 올라가 춤추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상대방의 어린 시절을 상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