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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기의 역사 - 튤립투기에서 인터넷 버블까지
에드워드 챈슬러 지음, 강남규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학교 4학년때 이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참으로 신기한것은 200여년 전의 이야기가 너무나 지금과 흡사하다는 것이었다.
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반복될 뿐이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 사람에 대해서 잘 아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금융권, 리스크를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