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춤 1
메리 조 푸트니 지음, 석태진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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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매끈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스파이 루시언! 

개인적으로는 푸트니 아주머니의 바람 시리즈 중 가장 기대했으나 그 기대에 조금 못 미친 작품이었다. 

전작들에서 너무 매력적인 루시언이었기에...  물론 키트와의 사랑과 모험이야기가 시시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쌍둥이 간의 어떤 유대와 공통점에 너무 많은 부분을 의존한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서로를 쉽게 믿지 못하여 길~게 엇갈려 가는 것이 조금은 지겨웠고,  무엇보다 굳이 이 책을 두권으로 나누어야  했는지 의심을 품게 되었었다.

그래도 다른 작품들에서의  (루시언)의 친구들 보다 부상이 적었다는 점은 약한 비위를 지닌 내게 다행스러웠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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