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브라운 the movie. 를 다운받아서 봤다.

딱 세단어만 듣고 말하는 스페인어 더빙이었지만

그야말로 재밌게 보았고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너무나도 따뜻한 만화이다.

음... 근데 근 20년만에 본 스누피 보니
똘끼충만하고 장난스러운 우리 파비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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