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나무
호시노 미치오 지음, 김욱 옮김 / 갈라파고스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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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성숙한 책이다. 짙은 안개처럼 서정적이어서 다소 너무 진한 느낌이지만, 너무나도 좋다. 생명에 대한 어설픈 찬양이 아닌 정말로 깊은 생각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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