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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반하다 시즌2 다시 읽고 있다. 어찌나 새 롭던지....

이마 이즈코라면 두번 고민할 필요 없다. 아직 못 읽은 책이 더 있더라도...

 

공지영이 나온 나는 딴다라다 듣고 있다. 의자놀이를 안 읽을 도리가 없다.

 

임태경의 음반이 드디어 나온다. 저작권 문제 해결됐나 보다. 근데 방송보다 별로일까 봐 걱정이 된다.

크로스2는 1을 워낙 재밌게 봤기 때문에 관심 도서가 됐다. 진중권과 정승일의 조합이 제법 괜찮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별점이 처참하다. 하하하;;;

 

아몬드 먹고 있던 게 떨어졌다면 한번 샀을 텐데, 아직 남아 있어서 패스했다.

다음번 돌아올 때는 한번 사볼까나.

 

 

 

 

 

 

 

 

 

 

이시키 마코토의 신작 두권. 피아노의 숲은 사던 거니까 당연히 사고, 나 어릴 적에는 콧물 찔찔 짜는 추억의 얘기가 있을 것 같아 장바구니!

드리퍼가 1~2인용 쓰다보니 너무 작은 것 같아서 하나 새로 사야 하나 보고 있다. 기왕이면 플라스틱이 아니라 도기로 사야할 것 같아서. 근데 배송비가 드는 게 흠이다. 흐음....

 

 

 

 

 

 

 

 

 

 

 

 

 

 

 

 

 

 

 

 

 

 

 

 

 

스피커가 필요하다. 쓰고 있는 미키마우스 스피커가 노트북용이라 너무 작다. 근데 얘들도 그닥 커보이진 않다. 그러니까 볼륨 말이다. 들어봐야 알 것 같긴 한ㄷ... 일단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좀 고려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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