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누이
싱고 지음 / 창비 / 201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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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시도는 괜찮고
그림도 귀엽고
시는 맘에드는데 억지스럽게 엮어 나가고자 하는 부분은 있는듯하다.
누군가 시를 정말 안보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좋을책,
내 소장용은 아닌느낌이라 친구에게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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