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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 17
야마다 난페이 지음, 최미애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보름달이 나타날때 홍차클럽의 3명이 모여 무언가를 합니다. 무언가를... 보름달이 뜬 밤에 흰 백자컵, 은스푼으로 달을 저으면 홍차왕자가 나타난다는 것을 반은 믿고, 반은 의심하는 상태로... 뭐, 제목도 그렇고 당연한 이치에 따라 홍차왕자가 나타납니다. 제 기억엔 홍차...그러니깐 백자컵에서 기어나왔던걸로 생각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옷이 홍차에 젖지 않은게 상당히 신기하군요. 쓸데없는 것은 넘어가고, 홍차왕자는 3가지의 소원을 들어줍니다. 물론 소원이 끝나면 가버리는것 역시 당연한 이치입니다-_-; 평소에는 한명이나 나타날 홍차왕자가 한 자리에 너무도 많이 나타납니다(홍차 공주도 나타난다죠). 그로써 무언가가 슬슬 꼬이기 시작하는거죠(당연했던 것입니다). 뭐, 꼬여야 제맛이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