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처음 사용해 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Adobe Photoshop 7- Classroom In a Book
Adobe Systems 지음 / 비비컴 / 2002년 8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2004년 01월 26일에 저장
절판
디지털 이미지를 위한 포토샵 7 & 웹 디자인- 할수있다! 특별판
김남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2년 8월
26,800원 → 24,120원(10%할인) / 마일리지 1,340원(5% 적립)
2004년 01월 26일에 저장
절판

포토샵 사진합성.수정과 특수효과주기- 따라하며 배운다!
이승준.정세난.김동미 지음 / 성안당 / 2002년 10월
32,000원 → 28,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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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포토샵 7 再입문- HOWPC 특별판
김창수.김성철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2년 10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2004년 01월 26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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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1
전여옥 지음 / 푸른숲 / 1997년 7월
평점 :
품절


친구가 읽고 있기에 재미있어 보여 빌려 읽었습니다.  제가 본 책은 한권으로 되어 있는 책으로 기모노를 입은 무언가가 서있는 표지의 책 이었지요.  처음에 친구에게 내용을 듣고 재미있겠네...라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왠지 모르게 일본에 대해 스믈스믈 편견이 올라오더군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별로 좋지 않다고 언제나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으며 '일본이라는 나라는 대체!'라며 몸을 떨게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직설적인 문법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점은 이래서 잘못되었다.  이들은 이렇다.. 라고 딱딱 부러지게 직설적으로 말하는 부분은 오히려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요즘 배우고 있는 일본어의 선생님도 일본의 친절 뒤에는 살인과 배신의 문화가 숨어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일본에 가서 어줍잖은 시각으로 그들을 보면 그들의 가식적인 겉모습만 보고 그들은 매우 친절하다고 느끼게 되는 사람이 상당수라고 합니다.  일본에 대해 나쁘게만 말하면 안되겠지만 그들의 문화를 보면 상당히 이갈리는 문화가 많이 숨어있지요.  이 책에서도 그런 문화가 꽤나 들어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을 읽고 너무 편견만을 키우지는 마시고 그냥 조금조금 생각하면서 일본과 우리나라 문화의 차이를 느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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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 스피드 총정리 - 2004
유호철.홍태성.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컴퓨터 활용 능력 2급을 준비하기위해 한권 마련했습니다.  수험서는 친구에게 빌려서 있었지만 문제지가 없던 관계로 이 책을 사게 되었습니다.  필기 스피드 총정리는 일단 앞에 조그마한 책자로 중요한 것들을 딱딱 찝어주었습니다.  덕분에 그것만 다 외우더라도 조금은 풀수 있습니다.  게다가 여태껏 나왔던 컴활 시험의 문제지가 있었으며, 앞의 기초다지기 문제에서는 문제 밑에 힌트와 중요한 점이 박스로 되어 표시가 되어있기에 보기가 편했습니다.  여태 다른 문제지와 커다란 차이는 없을지도 모르겠으나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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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 종결자 1
이우혁 지음 / 들녘 / 199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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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의 저자가 지은 책..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퇴마록보다 외란종결자를 먼저 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는 퇴마소설류의 소설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 1권을 읽지 못했지만 2권부터 읽어도 무언가 재미가 팍팍 느껴지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계속 앉아서 읽고 싶어지는 책 이었습니다.  독특한 설정도 재미를 이끄는 힘이 된듯 하였습니다.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즐거운 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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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블러드 3 - 열사의 천사
요시다 스나오 지음, 김진수 옮김, 토레스 시바모토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이 트리니티 블러드의 세계관은 교황청과 뱀파이어들이 주가 되어 지배하는 곳인 제국과의 싸움이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교황청과 뱀파이어.. 척 듣기만 해도 둘이 앙숙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이 소설은 이 두 단체 사이의 갈등과 사건을 주인공이 해결해 나간다..라고 간단하게 설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간단하게 말해서 그렇다는거지 오직 저것만 주를 이루는 소설은 아닙니다.  트리니티 블러드의 주인공은 교황청에서 은밀히 키웠다고 말을 하는 뱀파이어의 피를 빠는 뱀파이어 입니다.  일단 뱀파이어의 피를 빠는 뱀파이어..라고 설명은 되어 있지만 왠지 그 이상의 무언가 같더군요.  나름대로 독특하다고 할수 있는 설정에 긴장감과 코믹이 잘 조화를 이루어 있어서 상당히 읽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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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2004-05-10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전적이라고 느낄 수 있는 교황청과 뱀파이어의 관계를 교황청이 관리해 온 뱀파이어의 피를 먹는 뱀파이어를 등장시켜서 현대적인 느낌을 줬다고 생각되요. 아무튼 저도 이 책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