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탁월함을 가진 윤작가님!
믿고보는 윤작가님!
육아냐 회사냐를 고민한 사람이라면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죠.
우리 모두는… 미생입니다.
책상에서 책읽을때는 제가 쓰고,
아이는 아이패드 거치대로 이용하고 있네요.
재질도, 품질도, 가격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