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읽기의 즐거움
2026년 1월
유부만두  2026/03/10 11:06
  • psyche  2026-03-10 12:41  좋아요  l (1)
  • 넷플릭스 ‘삼체‘ 생각보다 재미있었어.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했는데 잘했더라고. 시즌 2 기대중
  • 유부만두  2026-03-10 16:19  좋아요  l (0)
  • 그쵸?!?! 전 넷플릭스 삼체가 처음엔 이해가 안되서 1부는 쉬었다가 다시 보면서 빠져들었어요. 그런데 소설로 읽을 땐 오히려 시리즈가 방해가 되는지 속도가 안났고요. 하지만 소설을 완독한 다음에 생각해 보니 이 모든걸 시각적으로 구현해 낸 게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시리즈 시즌2 저도 큰 기대 중이에요.
  • 그렇게혜윰  2026-03-10 14:23  좋아요  l (1)
  • 저 삼체 읽은 지 오래돼서 0, x도 사놓고 나니 첨부터 다시 읽어야 하나 싶은데 엄두가. 저도 관우보단 장비가 더 끌려요. 삼국지는 진짜 드라마 재밌어용!!
  • 유부만두  2026-03-10 16:20  좋아요  l (0)
  • O, X는 호평이 덜한 것 같아서 안 읽었어요. 삼국지는 여러 버전으로 토막토막 읽었는데 언젠간 긴 호흡으로 읽어야지 (마음으로만) 하고 있어요.
  • 단발머리  2026-03-10 18:29  좋아요  l (1)
  • 시리즈물은 시작하기 쉽지 않은데, 삼체는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 넷플릭스를 먼저 보는게 나을지(넷플릭스 이제 막 시작한 사람^^) 책 먼저 읽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최소한의 삼국지도 담아갑니다. 1권 읽고 중단한지 어언 20년 ㅋㅋㅋㅋㅋㅋㅋㅋ
  • 유부만두  2026-03-11 10:27  좋아요  l (0)
  • 삼체 3권 다 읽으실 생각보단 1권만 일단 읽는다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라마는 1-3권 다 조금씩 나오는 식으로 전개되고요.
  • 책읽는나무  2026-03-11 08:22  좋아요  l (1)
  • 삼체 3권을 읽어야 한다는 심적 부담감이 쿵!ㅋㅋㅋ 이거 이러다 1,2권 내용 까먹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저는 책이랑 넷플 드라마 같이 병행해서 읽고 보고 그랬었거든요. 그니깐 책이 더 낫더라구요. 자꾸 비교를 하게 되니깐..ㅜ.ㅜ 근데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멋진 장면들은 저걸 어떻게 찍었을까? 넋을 놓게 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일단 책을 모두 완독한 후 넷플 드라마를 봐야겠다 싶어 일단 멈춤했었죠. 시즌2가 나온다니 좀 기대가 되네요. 나중에 몰아서 봐야지.^^
    삼국지는 차암…옛날에 이문열 버전으로 읽다가 관두고 황석영 버전으로 1권 읽다가 관두고 또 1권 읽다가 관두고…제게 삼국지는 도원결의가 무진장 펼쳐지는 느낌인 거에요.
    최태성 선생 책 요약버전 꽤 유용하겠네요?^^
    <제> 저 책 며칠 전에 보관함에 담아둔 책입니다. 한국 미스테리물 책들 검색해보다가 예전에 만두 님 읽고 계셨던 책이었단 걸 발견!
    표지가 꽤나 인상적여서 기억나더라구요.ㅋㅋ
    <절창>..저는 이 책을 읽고선 제가 구병모 작가의 문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더랬죠. 그래서 전 좋게 읽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구병모 작가가 또 책을 낸다면 서사보다도 그 만연체 문체 읽으며 허우적 거리려고 또 찾아 읽을 것 같아요.ㅋㅋㅋ
    그나저나 손수건? 응? 하다가 아스라히 손수건이 바람에 날아갔었던 기억이 떠오르는 것도 같고…ㅋㅋㅋ
    오늘의 메모는 하라 료. 네요. 그 추위를 헤치며 도서관에서 대출해 오셨던 하라 료. 맞죠?^^
  • 유부만두  2026-03-11 10:34  좋아요  l (1)
  • 삼체 전 1권이 오래 걸렸는데 2권은 제일 두껍지만 금방 읽었어요. 제일 박진감 넘칩니다. 3권은 작가도 2권 나온 담에 한참 후에 썼대요. 그래서인지 분위기가 꽤 달라요.

    삼국지. 저도 이문열 황석영을 오가다 고우영으로 완독....
    그 담엔 여기저기서 조금씩 (웹툰이랑 유툽이랑 중드 중영) 접하고 있어요.

    제. 독후감도 조금 남겼었는데 제겐 너무 식상했어요. 별로 무섭지도 않고요.

    구병모 작가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대부분 그 문장을 얘기하더라고요. 전 소설을 읽을 때 문장 보단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따라가는 편이라 (그래서 시를 못 읽어요. 감상법이 너무 어려워요) 구 작가의 진면목을 놓치는 걸꺼에요.

    마지막 손수건 딸기...제겐 오셀로 오마주로 보여서 손발이 오글거렸어요. 소설 안에서 셰익스피어 얘길 그리 하더니

    하라 료는 도서관에서 이고지고 온 그 작가 맞아요. ㅎㅎ
    몇 권 읽었는데 첫 만남 (천사들의 합창)이 제일 좋았어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