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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6월
유부만두 2026/03/0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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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6-03-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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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데도 지금도 유명한 책들 또는 제가 찜해놓은 책들이 보이네요?
게이고의 초기 단편집 궁금하네요. 어제 제가 책장 안쪽에 방치되어 있던 <녹나무의 파수꾼>을 꺼내 먼지를 털며 내가 게이고 책을 언제 샀던가? 좀 반성했다죠.ㅋㅋ 게이고도 좀 읽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제서야.ㅋㅋㅋ
김보영 작가 저 책은 처음 보네요?^^
유부만두
2026-03-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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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고 초기 작품은 위에 썼듯이 귀엽습니다. 단편이라 범인추적 단계도 단순하고 응징도 깔끔하죠. 김보영 작가 소설들 재밌어요. 전 <역병의 바다>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김초엽 작가와는 다른 느낌의 sf이에요.
그렇게혜윰
2026-03-0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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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절창으로 처음 읽었는데 재미는 있던데요? 여운은 좀 적었고요.
유부만두
2026-03-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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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소설은 저랑은 안맞는다 하면서도 계속 읽었어요. 그런데 너무 ... 뭐랄까, 비장하고 장식이 많아요. 정작 소설을 읽으면서는 실망하게되는데 제목과 문장이 너무 무게 잡는 탓에 몰입이 잘 안되요.
psyche
2026-03-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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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2024년! 그때 읽은 책이 이렇게 다 기억이 난다고?!
난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별로였고, 13.67 재미있었고 예언자의 노래는 남일같지 않아서 가슴이 답답했어. 아이고 ㅜㅜ
유부만두
2026-03-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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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만 기록해 둔 것을 알라딘 서재 다시 살리기 방법으로 갖고와서 몇줄씩 더해보는 거에요. 강렬한 기억도 있지만 대개 그냥 ... 아 읽었네? 인 것들.
13.67 재밌었죠. 좀 작위적이기도한데 다 읽고 책을 역순으로 생각해 보면 재미가 더하고요. 예언자의 노래. ㅜ ㅜ 아아아아 그거랑 Our Missing Hearts (Ng)을 같이 읽으면 더 힘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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