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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킨케이드의 아빠가 아닌 걸?
Falstaff 2026/09/0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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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6-09-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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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가장 대표작을 읽고나면 나머지가 좀 썰렁해지는 거 있죠. 그래서 순서도 잘 잡아야 하긴 하는데 그래도 어떤 작가를 처음 만나면 왜인지 그가 제일 잘 쓴걸 읽고싶긴 하더라구요. ㅎㅎ
Falstaff
2026-09-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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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그렇더군요. 작가들도 비슷한 모양이더라고요. 노벨 상 받으면 이후 작품들이 시무룩한 경향이 잦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뭐 사람들이 거의 비슷.... ㅎㅎㅎ
dhk7112
2026-09-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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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쪽에 본문이 끝나는 짧은 소설임에도 심지어 지루해지기까지 했고 자기 스토리에 자잘한 변주를 한 작품으로 읽힐뿐이다
Falstaff
2026-09-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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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 보면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고 그저 볼불복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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