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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얄리얄리  2026-05-07 10:18  좋아요  l (0)
  • 전반부에 소개해 주신 불수의(involuntary)가 ‘걸리는‘ 단어네요. 자신이 인식하지도 못하고 통제하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많이 서글픈 느낌이네요.
    주위에 파킨슨병 환자가 있는데, 이 분들의 증상 대부분이 불수의적 행동들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행동들도 괴로운데 이로 인해 많은 차별적 인식이 생긴다고 하니 안타까울 밖에요.
    신체든 정신이든 자기가 안다는 것의 힘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데, 그 기전을 파고들어 가는 과학과 의학의 힘도 새삼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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