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책을 읽거나 술 취해 있거나, 잔다.
  • 그레이스  2024-12-17 08:40  좋아요  l (1)
  • 짬짜면! ㅋㅋ
    참 표현하기 어려운 주제를 간결한 문장 안에 넣어 전달하고, 독자가 그 주제에 직면하도록 하는 작가의 능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제일 좋았습니다.
  • Falstaff  2024-12-17 15:58  좋아요  l (0)
  • ㅎㅎ 다른 책 전부 대여중, 예약대기 무지 많습니다. 가히 인기작가 맞습니다. 여기가 촌이라서 그런가요? ㅋㅋㅋ
  • hnine  2024-12-17 09:31  좋아요  l (1)
  • 개인적으로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고난의 역사는 문학적 영토를 기름지게 만드나 봅니다.
    저도 <맡겨진 소녀>와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읽었는데, <이처럼 사소한 것들>이 좀 더 좋았어요.
  • Falstaff  2024-12-17 15:59  좋아요  l (0)
  • 흠. 사소한 것은 읽어봐야겠군요. 제가 빌리기 전에 책 다 헐겠더라고요.
  • stella.K  2024-12-17 10:17  좋아요  l (1)
  • 저는 손이 안 가던데. 막연히 뭔가 싱겁고 밋밋한 거 아냐? 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하긴 요즘 제가 읽는 소설마다 시큰둥해서..요. ㅠ
  • Falstaff  2024-12-17 15:59  좋아요  l (1)
  • 독자마다 감상이 좀 달라야 사는 맛이 있지요. ㅎㅎ
  • yamoo  2024-12-17 16:33  좋아요  l (0)
  • 저는 키건의 책은 재미가 없더라구요...왜알까요?? 아마도 제가 여자가 아니라서..또는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일겁니다..^^;;
  • Falstaff  2024-12-17 19:42  좋아요  l (0)
  • 읽는 독자마다 다 재미있다 그러면 그게 사는 일이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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