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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로이카  2006-12-01 04:51  좋아요  l (0)
  • 한 것 없이 12월이네요. 노래만큼이나 따뜻하고 예쁜 보드라운 나어릴때님의 마음결... ㅎㅎㅎ... 따뜻한 12월 되삼..
  • waits  2006-12-01 21:15  좋아요  l (0)
  • 한 것 없이? 설마요! 세상 너무 어수선하고, 저는 딴 세계에 사는 것 같아요.
    노래가 위로가 되는 것도 사치겠구나 싶기도 하지만... 저도 따스한 12월 인사를~^^
  •  2006-12-03 09:05  
  • 비밀 댓글입니다.
  • waits  2006-12-04 23:18  좋아요  l (0)
  • 네, 별 것도 아닌데 너무 호들갑을 떤 듯한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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