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님, 님의 산장까지 따라가야 하는데 업무시간이다보니 마음이 급해 여기에 그냥 적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올해 제대인가요? 궁금하네요.
비발님, 저를 기억하세요?
11월 차력도장 권장도서 선정인이 되셨습니다.
좋은 추천 기다릴게요.
이제 곧 추석인데... 옛날 글들 살펴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발걸음 했습니다.
비발샘~ 이번 추석엔 어디 가시나요? 아, 바다 보러 가고 싶네요. ^^
덜거덕 버벅거리는 서재에 들어왔다가 브리핑에서 비발님 글을 발견하고 반가워서 왔어요.^^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아이 둘이랑 씨름하면서 허걱거리고는 있지만 잘 지냅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시원한 여름 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