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onderklasse
방명록
  • 조선인  2011-01-04 08:52
  • 비발님, 어디 계신지 알면서도 미련스럽게 알라딘에 끄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조선인  2008-01-02 13:10
  • 비발님, 님의 산장까지 따라가야 하는데 업무시간이다보니 마음이 급해 여기에 그냥 적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무병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올해 제대인가요? 궁금하네요.

  • 차력도장  2007-11-02 13:23
  • 비발님, 저를 기억하세요?

    11월 차력도장 권장도서 선정인이 되셨습니다.

    좋은 추천 기다릴게요.

  • 바람구두  2007-09-20 15:45
  • 이제 곧 추석인데...
    옛날 글들 살펴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발걸음 했습니다.

    비발샘~
    이번 추석엔 어디 가시나요?
    아, 바다 보러 가고 싶네요. ^^

  • 난티나무  2007-06-22 01:14
  • 덜거덕 버벅거리는 서재에 들어왔다가 브리핑에서 비발님 글을 발견하고 반가워서 왔어요.^^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아이 둘이랑 씨름하면서 허걱거리고는 있지만 잘 지냅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시원한 여름 나시기를...

  • 비발  2007-06-22 09:37   댓글달기  l 수정  l 삭제
  • 난티나무님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어찌 지내시는지 눈팅은 하고 있었답니다.^^ 저도 그 단계를 못벗어나는것이, 어쩌면 영원한 씨름선수로 남아야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우리 엄마를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무럭무럭.^^;;
1/47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