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Sonderklasse
  • 비로그인  2008-06-30 21:59  좋아요  l (0)
  • 얼마전 저희동네 책 대여점이 닫혔는데 마음이 어수선해지더군요. 그나마 청소년들이 드나들 수 있는 유일한 서점(?) 혹은 문화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 조선인  2008-07-01 08:46  좋아요  l (0)
  • 참 근사한 결정인데, 얼마나 힘든 결정인지 알기에 가슴이 무겁습니다.
    과연 저는 조중동에 보도자료를 안 보낼 수 있을까요? 참 슬퍼지네요.
  • Volkswagen  2008-07-01 23:39  좋아요  l (0)
  • 세상에....삼복서점이 문을 닫았나요? ㅠ.ㅜ 항상 거기 쭈그려 앉아서 책 보다 약속장소로 달려갔는데..옆에 늦으막 생긱 충장서림은 별로거든요.
  • 비발  2008-07-02 07:29  좋아요  l (0)  l 수정  l 삭제
  • 맞다. 뽁스는 거기가 고향이었지. 난 어디 있는지 몰라도 그 소식 듣고는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 마냐  2008-07-02 00:37  좋아요  l (0)
  • 조중동에 신간을 보내지 않는다....에효. 그들의 잘못을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정말, 잘 모르겠군요.
  • 비발  2008-07-02 07:25  좋아요  l (0)  l 수정  l 삭제
  • 아마 대부분 잘 모르리라 생각해요. 이해관계가 걸린 일이라서 특히. 게다가 시장도 잔뜩 위축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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