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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빛 우주의 세상
방명록
  • 조선인  2008-03-04 00:03
  • 뜸하시다가 본격적인 와인 리뷰에 화들짝 놀라보니 정말 1년만이시네요. ^^
  • 연우주  2008-03-04 07:21   댓글달기
  • 하핫. 반갑습니다. 안녕히 지내고 계시죠? ^^ 마로가 많이 컸네요. ^^ 그리고 두 남매의 미모가 출중하군요! ^^
  • 마립간  2007-02-15 12:08
  • 책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글은 리뷰로 올리겠습니다.^^
  • 연우주  2007-02-16 12:35   댓글달기
  • 우선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 그리고 역시나 택배비가 비싸서 죄송스러웠습니다. 즐겁게 읽으시길!
  • piano避我路  2007-02-14 18:12
  • 밖에 나갔다 왔더니 책이 도착했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읽을 책이 너무 밀려 있어서 걱정이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연우주  2007-02-14 18:54   댓글달기
  • 그나저나 택배비가 많이 나와서 좀 그랬답니다. 다음부턴 택배비도 안 들게 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 잘 받으셨다니 기쁩니다!
  • Volkswagen  2006-09-01 20:46
  • 책 왔어! 고마워 잘 읽을께 짜식.. ^^ 정말 3번째 너와 나의 생일을 축하했던가?ㅋ 금방이네...그지? 가을이다. 출근하는데 약간 오싹하기까지 하더라. 계절만큼 잔인한게 없어 그지. 정확하고, 변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동시에 찾아오고 있는 것 다 빼앗아 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선선한 바람과 햇볕을 주고 누구에겐 그 바람이 행복감을 주기도 하겠지만 또 그 누구에게는 원망이 되겠지.... 주절주절...주절주절....고맙고 잘 읽을께 ^^
  • 이누아  2006-08-25 22:28
  • 라는 영화는 못 봤는데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나 대사는 간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지나치게 오랜만이에요. 옆집은 아니고, 동네에서 좀 멀리 있는 이웃 같은 제가 오늘은 무슨 마음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서재나 페이퍼가 닫혀 있든 열려 있든, 님 소식을 들을 수 있든 없든, 평온을 기원합니다. 평안하세요. 감기걸린 사람이 많아요. 저도 살짝 걸렸거든요. 감기 조심하세요.
  • 연우주  2006-08-27 00:40   댓글달기
  • 아. 이런 너무 반갑고 고맙고 기쁘고 그래요. 안부를 물을 수 있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참 기쁘네요. 이누아님. 반갑구요, 아직 날이 참 더워요. 덥지 않게 지내시고 빠른 쾌차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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