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심심한 서재
  • 마냐  2008-01-03 14:57  좋아요  l (0)
  • 으아아...같은 하늘 아래 이렇게 운좋은 분이 있다니 부러울 따름임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RINY  2008-01-03 19:40  좋아요  l (0)
  • 오오, 역시 동남아는 건기인 지금이 좋은가봐요. 여름 우기에 갔다가 비만 쫄딱 맞고 왔거들랑요.
  • chaire  2008-01-04 09:35  좋아요  l (0)
  • 방콕에 다녀오셨군요. 방콕에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셨겠지요..?^^
    1월 말에 아는 사람이 방콕에 갈 거라고, 같이 가자고 꼬시고 있는데, 마음은 정말 방콕에 가서 콕 박혀 있고 싶지만,
    역시나 돈과 시간이, 특히 돈이 문제라는... 아, 타이 너무 좋으셨겠어요. 부럽...
  • urblue  2008-01-04 13:46  좋아요  l (0)
  • 마냐님, 마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는 얼굴에 주름질 일 없이 행복하시길. ^^

    브라이니님, 건기라 좋다고는 하는데 더워 죽을 뻔 했습니다. 하긴, 여름이 지금보다 더 덥다지요. 여름엔 절대 가지 말아야겠어요.

    메피님, 넹, 그 방콕이 아닙니다. 메피님도 새해에는 일이 좀 줄어서 놀러다니실 수 있기를 빌어요.

    바람돌이님, ㅠ.ㅠ 그래도 저번에 앙코르왓이랑 다녀오셨잖아욧!

    카이레님, 새해 첫날을 방콕의 비행기 안에서 맞았습니다. 그래도 복은 알아서 찾아오겠지요? ^^a
    항상 돈이 문제지만, 그래도 다녀오세요. 저도 뭐, 나중은 나중일이고 지금 잘 살자,라는 철없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ㅋㅋ
  • merced  2008-01-04 15:59  좋아요  l (0)
  • 대체 그래서 집은 언제 살래요 ^^;; 재미있었죠? 나도 저런 데 드러누워서 쉬고 싶어라~ 덕분에 뮤지컬 잘 봤어요.
  • urblue  2008-01-04 16:22  좋아요  l (0)
  • 명바기 대통령 밑에서 집 살 수 있겠어, 설마? 어차피 집 못 살 거 놀기라도 잘 해야지 머.
    잘 봤으면 나도 잘 볼 걸로 갚아. ㅋㅋ
  •  2008-01-10 14:13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1-10 14:24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1-10 19:08  
  •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1-10 21:10  
  • 비밀 댓글입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