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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와 억새
urblue 2007/10/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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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e
2007-10-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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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는 사진 두 장, 근사해요.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선, 저거, 저거, 혹시 고래인가요?
urblue
2007-10-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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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설마, 고래일까요? ^^
저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는데, 패러글라이딩에 연결해서 서핑을 하는 것 같아요.
사진 크게 해서 잘 보시면 오른 쪽 조금 아래로 서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많이 추웠는데 혼자 저걸 타고 있더라구요.
낭만도 없이, 빠지면 얼어죽겠다 생각했답니다. ㅎㅎ
홍수맘
2007-10-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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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사진~.
전 처음에 저희집 컴 화면이 깨진줄 알았다는 ㅋㅋㅋ.
육지에는 벌써 단풍이 들었군요. 여긴 아직이예요.
아마 11월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단촐하지만 그래도 좋아 보이는 여행이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
urblue
2007-10-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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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떤 사진 말씀이신지요? ^^a
저기 충청도는 아직 단풍이 제대로 안 들었구요, 월드컵공원은 좀 더 울긋불긋하더라구요.
단풍구경하려면 이달 말이나 담달 초에 다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짧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
BRINY
2007-10-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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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에 저런 데가 있단 말이죠? 올해안에 꼭 가고야 말겁니다!
urblue
2007-10-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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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서울서 2시간 거리라고 했는데 차 밀리니까 3시간쯤 걸립니다. (저희 집 기준으로)
올해 안에 꼭 다녀오시길! ^^
sandcat
2007-10-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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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군요. 출장도 자주 다녔건만.
어쨌든 가온이가 오늘 월드컵공원으로 난생 처음 소풍을 갔답니다. 빨간 구두를 신겠다고 어찌나 떼를 쓰는지 아침에 조금 울리고 말았습니다. 오전 내내 찜찜. 주말은 당연히 가온이와 함께 하는 나들이가 늘 계획되어 있는 극성 부부라 실은 소풍날엔 비가 오길 바랐습니다만(마감이라서요..) 새벽부터 일어나 두부, 달걀, 연근조림에 도시락을 싸고 한과에 감귤즙, 사과와 감까지 챙겨넣었어요. -.-v
가온이가 울지 않고 잘 놀다 와야 할텐데..
간만에 블루님 사진 보니 좋군요.
urblue
2007-10-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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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이 울지 않고 잘 다녀왔나요?
빨간 구두 신고 소풍 가겠다고 고집부리다니, 너무 귀엽잖아요~ >.<
뭐 엄마야 힘들겠지만서도... ㅋㅋ
근데 어린이집 소풍에도 도시락을 싸야하는거군요. 엄마의 길은 힘들어요. 우웅.
울보
2007-10-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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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지다,,,
urblue
2007-10-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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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야
2007-10-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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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결혼 일주년 기념 여행을 멋지게 하셨군요
이틀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선물공개도 해주세요..ㅎㅎ
사실 저 날 봤는데 기분이 영 아니어서 아닌척 축하글을 못 남겼다는..-_-
urblue
2007-10-2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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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저희가 둘 다 선물 이런 거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월요일에 결혼기념일이라고 밖에서 저녁 먹었거든요.
들어오면서 신랑한테 '선물은 없어요? 남들 보니까 선물도 하고 그러더구만.' 이렇게 슬쩍 떠 봤어요.
그랬더니 이 남자, 두 손가락으로 자기 옷을 살짝 잡고는 '여기' 이러는거에요.
자기가 선물이라나요.
그게 귀여워서 제가 또 한참 웃었잖아요. ㅋㅋ
사야
2007-10-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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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이 닭살커플을 어쩌면 좋아요
서로 바라보는 두 사람의 행복한 얼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참 선물을 저희도 그랬는데 그게 오래되면 억울해져요
나중에도 이게 그때 선물이지 하나씩 의미있어서 좋구요
사이좋을 때 빨리 빨리 챙기세요.
애 생기면 선물해줄 돈도 없어요.ㅎㅎㅎ
urblue
2007-10-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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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그리 말씀하실 줄 알았습니다. ^^;
선물은, 사야님 말씀 듣고보니 그럴 것도 같아서, 앞으로 하나씩 챙겨볼까 합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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