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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독서 결산 (2012)
turnleft 2012/12/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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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shot
2012-12-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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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권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turnleft
2013-01-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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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aint236
2012-12-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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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글을 쓰셨네요. 건강하시죠?
turnleft
2013-01-0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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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는 가끔 드는데, 막상 각 잡고 쓰려면 엄두가 안 나서요;;
다락방
2012-12-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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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때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나서 시간이 좀 지난 뒤에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좋은 책은 아니었던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잖아요. 저한테는 [꽃으로 말해줘]가 좀 그런 책인것 같아요. 아름다웠는데, 그래서 책장에 꽂아 두고 싶어 꽂아뒀는데, 요즘엔 책장에서 그 책의 책등을 보면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볼 것 같진 않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요.
[미사고의 숲]은 저는 옛날 표지로 가지고 있는데요 책 표지가 되게 읽기 싫게 생겼거든요.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읽었는데 오, 예상외로 재미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그나저나 그리핀 시리즈를 다 읽으셨군요. 저도 조만간 두 번째 시리즈 읽어야겠어요. 막 읽고 싶다가 미뤄두고 싶다가 그래요. 그런데 '엇갈린다'니. 하아..읽지말까 싶기도 하고..흐음. 날도 추운데 엇갈리고 그리워하는 이야기라니. 여름으로 미룰까봐요. 어쩌지. 그나저나 주노 디아스의 저 책이 얼른 번역되었으면 좋겠어요.
재택 근무 하실거면 좀 더 자주 페이퍼 좀 써주고 그러실겁니까? 네?
turnleft
2013-01-0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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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사고의 숲] 처음 본게 2000년대 초반이었어요. 열린책들에서 막 하드커버 책들 쏟아내고 있을 때 서점에서 몇 번 만지작 거렸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읽게 되었네요 ㅋ 암튼 재밌었어요.
재택근무 시작하면 사실 한동안은 엄청 바쁠거에요 ㅠ_ㅠ 3~4개월 지나면 여유가 좀 생기니 그 때쯤 페이퍼도 생각해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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