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읽지 않고 쓰는 Syo
  •  2022-07-07 18:08  
  • 비밀 댓글입니다.
  •  2022-07-07 18:14  
  • 비밀 댓글입니다.
  • 독서괭  2022-07-07 18:09  좋아요  l (2)
  • Syo는 지금 키스가 충만한 연애를 하고 있다는 거죠? 삼님은 여전히 못하고?? ㅋㅋㅋㅋ
  • syo  2022-07-07 18:14  좋아요  l (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북다이제스터  2022-07-07 20:00  좋아요  l (0)
  • 다시 독서의 세계로 다시 오심을 환영합니다. ^^
    한번 맛보면 좀체 벗어나기 어려운 세계로… ^^
  • syo  2022-07-21 22:28  좋아요  l (1)
  • 댓글이 늦었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다시 완전히 발을 담근 것은 아니고 또 그렇다고 발을 끊은 것도 아니고, 이게 당최 뭔지 저도 잘....ㅋㅋㅋㅋ
  • 반유행열반인  2022-07-07 20:17  좋아요  l (1)
  • 양치를 잘하자 필기…(왜? 이 썩지 말라고…) 저 올해 독후감 다섯 개 썼는데 syo님은 이제 3번임? (아직은 내가 이겼다…) 3이 친구라서 올해는 3권만? 30권만 읽나요?ㅋㅋㅋㅋ 얼른 300권 읽는 나날 탈환 기원합니다.
  • syo  2022-07-21 22:30  좋아요  l (2)
  • 댓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아마 올해는 50권 언저리에서 마무리되지 않을까 하는 짐작입니다.
    탈환 기원 말씀은 힘이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300권 읽는 나날은 이제 오지 않을 것 같고, 이젠 그렇게 많이 읽기를 바라지도 않는달까요...
  • 새파랑  2022-07-07 21:42  좋아요  l (1)
  • 입이 충만한 연애를 하고 계시는군요 ^^ 이 기세로 여름이 가기 전에 100권 읽으실거 같아요~~!
  • syo  2022-07-21 22:31  좋아요  l (2)
  • 입충연ㅎㅎㅎㅎㅎㅎ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기세 같은 거 없어서 여름은 물론이거니와 올 한해 다 해도 100권은 못 읽을 것 같아요 ㅎㅎ
  • mini74  2022-07-08 09:49  좋아요  l (1)
  • 일제시대 없애버린 우리 글이 제주방언엔 여전히 살아있다고 , 이 발음들이 남아있었음 영어발음하기도 좋았을거람 다큐 본적이 있어요. 대구사투리에도 옛말이 남아있답니다. 글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왜 삼님 이 안 닦아도 되겠다는 문장만 각인된건지 ㅎㅎㅎ
  • syo  2022-07-21 22:32  좋아요  l (1)
  • 댓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중요한 내용은 전부 숙지하셨네요. 각인하신 문장 딱 그거 하나 쓰려고 다소 장황한 글을 쓴 거라고 보셔도 됩니닼ㅋㅋ
  • stella.K  2022-07-08 11:55  좋아요  l (1)
  • 키스만큼 내로남불도 없죠. 남이하면 드러분 것 같고 내가하면 탐욕적이 되고.ㅋㅋ
    최근에 알았는데 모기도 아주 무익한 건 아니라더군요. 근데 그 이유가 있다는데 그걸 못 들었슴다. 아놔...
    지난 달 모기한테 왕창 뜯겼는데 소리없이 뜯기니 대책이 없더군요. 무더우면 오히려 안 뜯기는데 입추 모기는 대단하죠.
  • syo  2022-07-21 22:34  좋아요  l (2)
  • 주거지가 산간지방(?)이어서 모기가 반쯤 산모기거든요.
    이놈들은 발견이 잘 돼서 뜯길 확률은 적은데, 대신 한 번 뜯기면 노멀모기한테 세 번 뜯긴 기분이어서 영 언짢습니다.
    모기도 유익한 데가 있다니, 놀랍긴 한데 그냥 모르고 살면서 평생 저 쓸모없는 벌레새끼들- 하면서 욕치고 살고 싶습니다....

    답이 늦었습니다.
  • 바람돌이  2022-07-09 18:08  좋아요  l (1)
  • 오랫만에 syo님의 시원한 글을 읽는 재미를 느낍니다. 어서오세요. 다시 오셔서 반가워요. ^^
    미끄러지는 말들 재밋을 것 같아서 담아가고, 버지니아 울프가 자신을 보통독자로 지칭한다는데 분노하고 갑니다. ^^
  • syo  2022-07-21 22:35  좋아요  l (1)
  • 댓글이 늦었습니다.

    보시다시피 한 달에 두어번 들르는 수준이네요. 민폐다.....

    미끄러지는 말들 나쁘지 않습니다. 울프는 나빴구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