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내 서재라고? 유후~
  • 진/우맘  2004-11-25 14:41  좋아요  l (0)
  • 우와.......인터넷이 이럴 때 좋다니까요. 서니님, 잘 계시는군요!!! 와락~~~~
  • sunnyside  2004-11-25 14:50  좋아요  l (0)
  • 오호호.. 감사. 근데 여기는 인터넷이 무지 느리답니다. 자판도 이상하고... 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딥니가. 진/우맘님도 잘 게시죠
  • 진/우맘  2004-11-25 16:35  좋아요  l (0)
  • 그러믄요 그러믄요. 더블 자음 없어도 좋으니 자주 소식 남겨요.^^
  • 도넛  2004-11-25 17:10  좋아요  l (0)
  • 다행. 길 안 잃어버리고 잘 다니고 있네. 게다가 홍합요리도 벌써 먹었다니, 당신도 참 어디가서 굶어죽을 일 없겠소 ^^ 나는 옆자리의 s 님과 sunnyside 님이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를 상상하며 괴로워하고 있답니다. 좋은 구경 많이 하고 돌아와요, 근데 보고 싶다 ^^
  • 물만두  2004-11-25 17:19  좋아요  l (0)
  • 앗, 어디 가신다고 하셨던 기억이... 음... 파리에 잘 계시는군요. 사진이라도 구경시켜주세요. 건강하시구요^^
  • 水巖  2004-11-25 20:11  좋아요  l (0)
  • 서니님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재충전하고 돌아 오시기를 빕니다. 참 인터넷이 좋군요.
  • sunnyside  2004-11-26 04:45  좋아요  l (0)
  • 예린님, 그럼요! 길 잃어버리긴요. 이제 파리가 제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하하하.

    구경 많이 하고 잘 먹고 돌아갈께요. 그리고 곧 봐요. 담 달에 강본부장님 댁에 놀러가기로 했잖아요. ^^

    물만두님, 감사. 컴이 디카를 못 읽어서 사진은 아직 못 올리고 있네요. 빨리 해결하고 사진 한 장 올릴께요. ^^

    수암님, 저도 반가워요. 아직 튼튼하구요. 만땅 충전해서 돌아가겠습니다. 서울이 춥다던데, 수암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  2004-11-26 20:06  
  • 비밀 댓글입니다.
  • mannerist  2004-11-27 02:32  좋아요  l (0)
  • 으아아... 여섯달 전 제 모습이군요.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얼마전 비포 선셋 보던 중 세익스피어 서점 간판 보면서 울컥 했다니까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_^o-
  • mannerist  2004-11-27 02:35  좋아요  l (0)
  • 아 맞다!! 매주 일요일 노틀담 사원에서 오르간 콘서트 있으니 토요일 즈음 안내데스크에 물어봐서 시간 확인하고 한번 들어보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가, 유럽 도시 돌아다니면서 성당 오르간 소리를 들어보는 거였거든요. 소르본느 대학 앞 질베르 앤 조셉에서 대박 건지는 건 뭐 말씀 안드려도 잘 하실테니까... 근데 이제 어디로 가시나요? 참고로 제 루트는 파리 - 잘츠부르크 - 빈 - 바이마르 - 라이프치히 - 로젠하임 - 파리 - 런던. 이었답니다. =)
  • sunnyside  2004-11-27 03:48  좋아요  l (0)
  • 네, 5시 45분에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체크해 놨답니다. ^^

    아, 저는 그냥 파리에만 왔어요. 담주에 서울로 들어가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쪼금 아쉽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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