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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의 서재
  • 독서괭  2026-06-16 14:19  좋아요  l (0)
  • 오 돌아오셨나요??
    반가운 표지가 보이네요. 하우스메이드! 그런데 표절이라고요??😱😱😱
    잭리처 시리즈 저렇게 모아놓다니 주인장이 팬인가 봅니다 ㅋㅋ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저 이번에 여행갔을 때 스트라우트 책 들고 다녔는데 어떤 노년여성분이 무슨 책 읽냐고 해서 보여주니 자기도 스트라우트 좋아한다고 해서 좋았어요 ㅎ
    최근 시애틀을 갔는데 애들 취향에 맞추느라 서점도 카페도 못갔다는 슬픈 이야기.. ㅜㅜ
    아무튼 긴 출장 고생하셨습니다 수하님~ 당분간은 편히 지내시면 좋겠네요!
  • 잠자냥  2026-06-16 14:26  좋아요  l (1)
  • 어딜 돌아와.. 괭은 미국이면서 ㅋㅋㅋㅋㅋㅋㅋ

    헐 시애틀에서 서점 카페를 못 가다니..............
  • 건수하  2026-06-16 14:32  좋아요  l (1)
  • 네 독서괭님이 안 계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

    하우스메이드 1편하고 거의 비슷한 소설이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그걸 읽어보진 않았지만...
    뉴질랜드에선 스트라우트가 그렇게 인기있지 않은가봐요. 한국에서도 아주 대중적이진 않겠지만...

    시애틀에 서점 카페 빼면 뭐가 남죠? ;;
    아직 시차 적응이 잘 안되었는지 헤롱헤롱합니다.. 얼른 편해지길 ^^
  • 독서괭  2026-06-16 14:36  좋아요  l (1)
  • 아니 뭐.. 마음은 한국에 있나 보죠.. 훙
    시애틀에서 서점 카페 빼면… 스페이스 니들과 마켓플레이스만 남는 것 같습니다 .. ㅋㅋ 남편이라도 제편이면 어떻게 갔을텐데 책 안 읽고 커피 안 마시는 사람이라 제가 포기를.. ㅋㅋ
    그래도 공항에서 마신 커피는 맛있었어요… ㅠㅠ
  • 건수하  2026-06-16 15:00  좋아요  l (1)
  • 아하 마켓플레이스... 거기도 재밌다고 하더군요 :)
  • 잠자냥  2026-06-16 14:25  좋아요  l (1)
  • 피조아 껍데기 까서 고양이들한테 던져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저 자몽 먹다가 껍질 푸코&한나한테 던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순진 녀석들이 냄새 맡으러 와서는 흠칫! 시어서 눈 가늘게 뜨는 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호는 이미 이런 거에 익숙&단련되어서 무반응

    그나저나 뉴질랜드에서도 다락방 생각....
    이것이 왜 사랑이 아니란 말인가!!
  • 건수하  2026-06-16 14:33  좋아요  l (1)
  • 제가 전에 첫째가 자꾸 쉬하는 곳이 있어서 귤껍질을 놔뒀거든요? 고양이들이 귤껍질 싫어해서 피한다길래...
    그런데 귤껍질을 조준해서 잔뜩 싸놨더란... ㅠㅠ

    다락방님이 난 이거 좋다고 분명하게 써 주셔서 잘 기억이 나는 것입니다. 잠자냥님은 취향이 뭔지 알기 어렵.... ㅋㅋ
  • 잠자냥  2026-06-16 14:44  좋아요  l (1)
  • 다음엔 자몽으로 한번 가시죠. ㅋㅋㅋㅋㅋㅋ

    제 취향은 로맨스 소설도 아니고 잭 리쳐도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스트라우트도 안 좋아합니다.... 올리브 같은 사람 싫음;;ㅋㅋㅋㅋ
    아... 샐리 루니도 안 좋아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망고  2026-06-16 16:37  좋아요  l (1)
  • 탑100에 읽은 책이 드문드문 있어서 반가운 느낌입니다😄
    심여사는 킬러? 첨 보는 책인데 영어로 번역까지 되었네요 살짝 궁금하긴 한데🤔
    영어책들은 제목을 표지에 쾅쾅 박아놓는게 참 시원시원해요ㅋㅋㅋ반면 우리나라 책들은 디자인에 신경쓰느라 그런지 제목이 잘 안 보이는 경우도 많은데 말이죠
  • 건수하  2026-06-16 16:44  좋아요  l (1)
  • 탑 100 다 찍어올 걸 그랬나봅니다 ㅋㅋ (약간 부끄러워서 얼른 저것만 찍음)

    제목이랑 작가 이름 폰트 엄청 크죠 ㅋㅋ 표지 그림 다 가리고... ^^

  • 그렇게혜윰  2026-06-16 18:59  좋아요  l (1)
  • 영어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존경심이!! 한국보다 물가 싼 곳도 책은 그렇지 않은 경우 있어서 우리나라 책값에 불만 갖지 않기로.
  • 건수하  2026-06-17 08:03  좋아요  l (0)
  • 사전 찾으면서 더듬더듬 읽는 거죠… 요즘엔 ai가 뜻도 잘 번역해주더라고요 ㅋㅋ
  • 단발머리  2026-06-20 12:11  좋아요  l (1)
  • 잭 리처 쌓아두었는데 막 쌓은거 아니겠지요? 그 와중에 색감.... 제 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틀 라이프> 저도 있는데 아직 안 읽었지만 막 반갑구요. 그러나 제가 픽한 베스트 컷은~
    샐리 루니의 <Conversations with Friends>입니다. 저는 샐리 루니 책 중에서 이 책이 제일 좋아요. 좋고, 싫고, 좋고의 ‘좋음‘입니다.

    여독은 다 풀리셨나요, 건수하님? 비가 오네요....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말 되시길요.
  • 건수하  2026-06-20 23:25  좋아요  l (1)
  • 제가 단발머리님처럼 원서를 잘 읽는다면 더 사왔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지 않아서 한 권만 사오길 참 다행입니다 :)
    샐리 루니 저는 단발머리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그 책만 읽었는데, 샐리 루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아직 진가를 잘 모르나봐요. Normal People 은 단발머리님과 다락방님이 글을 많이 쓰셔서 좀 궁금하기도 해요.

    시차도 시차지만 날씨가 많이 달라서 이번주에 고생을 좀 했답니다 ^^ 정말 뇌가 녹아내리는 느낌이었달까... 오늘은 좀 시원하기도 하고 많이 잤더니 좀 나아진 것 같아요. 단발머리님도 주말에 잘 쉬시고 충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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