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건수하의 서재
  • 잠자냥  2026-02-02 17:44  좋아요  l (1)
  • 오랜만에 수하 님 긴 페이퍼 반갑네요. 이 긴 페이퍼는 1,2호가 둘 다 일단 한 고비 넘긴 탓이 크군요?! ㅎㅎ (근데 집사3까지 아팠다니… 오구오구) 돌봄에 진짜 힘드셨겠어요. 저도 요즘 주말마다 병원에서 한 두시간씩은 앉아 있는 거 같아요. 5호 약이 많아서 약 처방도 오래 걸리더라고요. 미라클 5호는 이번엔 칼륨 수치가 너무 높아서 입원했었는데 괜찮아져서 퇴원…. 암튼 저희는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좀 마음 내려놓은 상태인데 막상 닥치면 또… 힘들겠죠? ㅎㅎ 저희 집도 보면 겨울에 냥이들이 여기저기 아픈 티 나는 거 같기는 해요.

    암튼 돌보미 집사 힘 내시고! 1호 2호도 화이팅입니다…

    그 와중에 지인들이 책을 많이 내서 걱정이란 구절에 빵 터집니다. ㅋㅋㅋ
  • 건수하  2026-02-02 18:12  좋아요  l (0)
  • 맞아요 마음이 조금 편해지니 글 쓸 생각이 나더라고요. 저는 매번 두 마리가 같이 가는 것도 아니다보니 2-3일에 한 번이라도 실제로는 더 많이 가게 됐어요 ㅎㅎ 응급으로 새벽에도 몇 번 가고... 1호가 퇴원 후 갑자기 시력이 확 떨어져서 (고혈압에 의한 망막박리) 안과까지 가느라 하루에 병원 세 군데 간 적도 있었다능;;; 다행히 시력이 조금 돌아왔어요 ㅠㅠ 애가 벽 바로 앞까지 가서 부딪히기 직전에 멈추는 거 봤을 때는 진짜 막막했답니다.

    5호도 곧 나아질 거예요. 애들이 회복하는데 생각보다 꽤 걸리더라고요.

    잠자냥님도 다락방님도 책을 내셔서 저를 더 걱정하게 만들어주십시오... (응?)
  • 독서괭  2026-02-02 23:33  좋아요  l (1)
  • 수하님 첫째둘째 좀 나아졌다니 다행입니다. 돌봄에 힘쓰시는 것 응원하지만 건수하님 본인도 잘 돌보시기를..!!
    주변에 책 내신 분이 많군요?! 신기방기. 책내는 지인이 많아 곤란한 그 마음 이해합니다 ㅋㅋㅋ 더 곤라해지고 싶은 마음도 ㅋㅋ
  • 건수하  2026-02-03 10:09  좋아요  l (1)
  • 저는 잠만 잘 자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독서괭님도 올해는 스스로를 더 돌보실 수 있길 바래요 ^^
  • 단발머리  2026-02-03 17:16  좋아요  l (1)
  • 같이 읽으면 부담되는 때도 있지만 그래도 매여 있을 때 (끌려서) 읽는 맛도 있으니깐요. 저는 독서모임은 알라딘 뿐이고, 같은 책 읽는 친구들이 있긴 하지만 강제성이 없어서 매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책의 끝을 보지 못하거든요. 건수하님의 독서클럽 응원합니다!!

    돌봄에는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니깐요. (물론 돈도..... ) 건수하님도 잘 챙기시기 바래요~~
  • 건수하  2026-02-03 17:37  좋아요  l (1)
  • 쉽고 재미있는 책은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독서모임이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

    네, 저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 (돈이... 제가 요즘처럼 일해서 다행이라고 느낄 때가 없었네요 ㅎㅎ)
  •  2026-02-03 20:13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2-03 21:42  
  • 비밀 댓글입니다.
  • 그렇게혜윰  2026-02-03 23:10  좋아요  l (0)
  • 옌렌커는 읽고 나면 감탄하는데, 쉽게 손이 가지 않아서 나도 묵혀두다 이참에 해결함 ㅋㅋㅋ 사실 선정하고 좀 걱정했는데(연달아 중국책만 선정해서) 다들 좋게 읽으셔서 안심했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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