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건수하의 서재
  • 단발머리  2025-04-29 19:19  좋아요  l (1)
  • 건수하님, 이 글 읽고 급검색해서 기사 보고 왔어요. 이름은 익숙한데, 제가 읽은 책은 없네요 <북유럽 신화> 빌려 왔다가 다 못 읽고 반납했던 거 같아요. 에구야.... 동심 파괴 정도가 아니라 범죄자네요.
  • 건수하  2025-04-30 11:04  좋아요  l (1)
  • 나름 의식있는 작가인 줄 알았는데.. <그레이브야드 북> 은 마거릿 애트우드 선생님이 추천사도 쓰셨더라고요.
    아마 실망한 사람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 다락방  2025-04-30 15:27  좋아요  l (1)
  • 전 닐 게이먼 좋아해서 그의 책 좀 읽었는데요. [금붕어 두마리와 아빠를 바꾼 날]도 너무 좋아하고 ㅠㅠ [멋진 징조들]도 너무 좋아했는데요. 아 정말 화가 납니다 ㅠㅠ
    베오 울푸도 읽었고 그래픽 노블도 읽었는데.. 저는 좋아하는 작가를 물으면 한동안 닐 게이먼 얘기를 했었다고요 ㅠㅠ
  • 건수하  2025-05-28 09:30  좋아요  l (0)
  • 다락방님 많이 읽으셨네요 ㅠㅠ
    저도 완전 취향이 맞진 않아도 좋게 생각하던 사람인데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느낌이었어요 ㅠㅠ
  • 독서괭  2025-04-30 16:57  좋아요  l (1)
  • 읽은 게 없어서… 다행이네요 ㅜㅜ 좋아했던 분들은 충격이 크겠어요.
  • 건수하  2025-05-28 09:32  좋아요  l (1)
  • 위에 다락방님 많이 충격받으신 것 같아요.. 저도 책모임에서 읽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던 분들께 차마 이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 건수하  2025-05-28 10:29  좋아요  l (1)
  • 몸이 아파서는 아니고 일터와 집에 좀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 염려해주셔서 감사해요!
  • 건수하  2025-05-28 09:33  좋아요  l (1)
  • 그레이스님 좋아하지 않으셨거나 안 읽으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