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지상의 다락방
  • 다락방  2026-10-08 13:37  좋아요  l (1)
  • 아, 언제나 그랬지만, 이 리뷰도 역시나 정말 너무나 좋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한계가 있는 작품이라 하셨지만 읽어보고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노벨상 누가 탈 지 궁금합니다. 저는 투표했는데요, 아무도 하지 않을 작가에게 해서.. 만약 그 작가가 된다면 2백만원 혼자 갖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잠자냥  2026-10-08 14:10  좋아요  l (0)
  • 무려 제가 휴가 중인데도!! (할 말이 많아서) 노트북을 켜고 아침부터 쓴 글인데 다락방 님 마음에 든다니 뿌듯합니다. 읽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기독교 역사에 대해서도 훑어보실 겸…(하필 제가 손석춘의 <교양으로 읽는 기독교> 읽는 중에 이 책을 읽는 바람에 기독교 역사 부분이 좀 중복되는 내용들이 있어서… ㅋㅋㅋ 좀 더 지겹게 느껴진 거 같아요). 저도 다른 사람들이 언급한 작가가 아닌 작가에 투표해서…. 맞힌다면 알라딘 배당금 꽤 될 거 같은데…. 과연?! ㅋㅋㅋㅋ (작년에 이어 또 맞히고 싶습니다!!! ㅋㅋㅋ🤣🥹)
  • 다락방  2026-10-08 22:53  좋아요  l (0)
  • 저 앤 카슨 했었는데 ㅋㅋ 동료랑 밥 먹다가 적게 가질바에야 200 노려야겠어 이러고 삭제하고 다른 작가 한거거든요? ㅋㅋ 결국 아무것도 못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고치기 전이 정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케이  2026-10-08 15:59  좋아요  l (1)
  • 나치에게 박해당했기 때문에 다른 민족을 박해할 권리가 있다는 듯 행사하는 그들.
    유태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에서 손을 떨면서도 할 말은 한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이 더욱 더 대단해보입니다.
    오늘 노벨상 발표하는 거 잠자냥님 덕분에 알았습니다. 아마도 이번 수상자도 아는 작가가 아니겠지만 그래도 기대되네요.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날씨 만끽하시길.
    P.S 자우메 카브레가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퍼뜩 듭니다.
  • 잠자냥  2026-10-08 16:44  좋아요  l (1)
  • 자기 자신과 관계된 것을 벗어나 객관적인 눈으로 그것들을 판단하는 게 인간에겐 참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위대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거겠지요. 그런 존재가 귀하게 여겨지기도 하고요. 노벨문학상은 한국 시각으로는 오늘 밤 8시에 발표됩니다. 저마다 자기가 응원하는 작가가 받길 기대해보는 재미도 쏠쏠!? 그러고 보니 자우메 카브레도 있었군요. 내일부터 연휴네요. 날씨도 좋고요. 쌍둥이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독서괭  2026-10-12 12:10  좋아요  l (1)
  • “오만”이라는 표현이 와닿네요. 특권을 가진 자의 오만. 그건 스스로 깨닫긴 어려운 것 같아요. 저 최근에 미국인 친구를 사귀었는데 자기도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고 싶다고, 이유는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어서- 라고 말하길래, 영어는 어느 나라에서든 쓸 수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했더니, 다른 나라 가서 영어만 쓰는 건 selfish 하다고 말해서 인상적이었어요. 다니엘이 아랍어 안 배웠단 거 보니 이게 생각나네요ㅎ 여행중이라 오랜만에 들렀슙니다!
  • 잠자냥  2026-10-12 12:48  좋아요  l (1)
  • 여행 중에 서재 들어오는 거 오만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을 즐기시오.
    그나저나 저 말만 들었을 땐 괜찮은 친구 사귄 거 같네요?!
  • 독서괭  2026-10-14 06:34  좋아요  l (0)
  • 네 좋은 사람이예요~ 이렇게 단기 거주하는 동양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백인은 첨만나네요 ㅋ 애들이 같은 학년이라 자주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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