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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잠자냥  2026-08-14 14:10  좋아요  l (1)
  • 책 표지의 저것은 똥일까요? 아닐까요? ㅋㅋㅋㅋ🤣

    그중 이탈리아 작가 피에로 만초니는 선구적이면서도 악명 높은 작가다. 뒤샹에게 영향을 받은 그는 1961년 〈예술가의 똥 weda dartista) 이라 칭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똥을 팔기로 결정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그는 각각 30그램의 배설물이 담겨 있다고 알려진 90개의 원통형 캔을 만들고 각 캔에 자신의 서명을 남겼다. 캔들은 무게 단위로 판매되었고, 그 가치는 당시의 금 시세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물론 이후 캔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해 금보다 70배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예술가의 똥>은 자본주의적 생산과 배설물을 영리하게 결합시켰으며, 관객과 수집가들로 하여금 예술작품의 지위를 재고하도록 했고, 예술의 상품화 개념을 비틀어 신성에 주목하도록 했다. (p.169)
  • 건수하  2026-08-14 14:21  좋아요  l (0)
  • 누군가 사줬다는 거잖아요. 역시 전 예술을 이해하는 마인드가 부족합니다...
  • 잠자냥  2026-08-14 14:22  좋아요  l (0)
  • 아니 이쁜 그림도 많은데…. 전 뒤샹 변기도 그닥….. 뒤썅…..🤣
  • 독서괭  2026-08-15 10:37  좋아요  l (1)
  • 과연 애들이 얌전히 있을지 🤣 하긴 애들은 똥 좋아하니까 이런 미술이라면 좋아할 수도..!
  • 잠자냥  2026-08-15 11:08  좋아요  l (0)
  • 똥이라는 말만 들어도 웃음 터지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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