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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잠자냥  2026-07-16 10:21  좋아요  l (0)
  • 켄 로치보다 덜 교조적이고 미하엘 하네케보다 덜 이론적이며 마이크 리보다 덜 일화적인 이들의 영화는 진실주의와 사회주의 그리고 정신주의가 결합된 영화적 전통을 이어간다. 이는 로베르토 로셀리니, 로베르 브레송, 모리스 피알라의 관점을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관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압둘라티프 케시시나 로랑 캉테 같은 감독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저희 영화는 항상 어떻게 한 개인이 자신으로부터 벗어나 다른 사람을 만나고, 또 어떻게 그 만남을 통해 스스로 더 인간적이 되는지, 그저 조금이라도 더 인간적이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노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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