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지상의 다락방
  • 독서괭  2026-06-26 12:52  좋아요  l (1)
  • ㅋㅋㅋㅋ 푸코가… 자기 책은 왜 안 사왔나며 시위를 .. ㅋㅋㅋㅋㅋㅋㅋㅋ
  • 잠자냥  2026-06-26 13:29  좋아요  l (1)
  • 푸코는 ㅋㅋㅋ 책보다 먹는 거!
    아니 근데 저 녀석 사진에 자꾸 난입하려고 해서 망친 사진 몇 장 있어요. ㅋㅋㅋㅋ
  • 독서괭  2026-06-26 12:56  좋아요  l (1)
  • 너무 재밌는 후기네요. 이거 보니 갑자기 가고 싶어지는데? ㅋㅋ
    이연실 편집자 예전에 김하나가 하던 팟캐스트에 출연했던 것 같아요. 재밌는 분이었던 기억이.. 극 외향인 이셨군여.. ㅋㅋ
    울프를 잘 모르는 그분들은 뭐.. 앞으로 책을 많이 읽기 위해 도서전에 오신 걸 거라고 생각합니다. 합시다.. ㅋ
    근데 저 양말 신으면 예쁘다고요..? 진짜..? 잠자냥이 안 샀기 때문에 신빙성 떨어짐 ㅋㅋㅋ
  • 잠자냥  2026-06-26 13:32  좋아요  l (1)
  • 이연실 편집자는 이런저런 인터뷰나, 본인이 쓴 책이나 등등 통해서 느낀 바로는 진짜 극 외향인인 거 같아요. ㅋㅋㅋ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고 그래서 인맥(작가) 발굴, 관리 등등도 잘하는 거 같고. 이야기장수에서 나온 저자들이 다 그런 인맥으로 책 출간한 것 같고요.... 그래서 저랑 정말 정 반대 성향의 사람입니다.

    저는 열정없고 에너지 없고 인맥은커녕 대부분의 사람 극혐하고... 죽은 저자를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잠자냥  2026-06-26 13:34  좋아요  l (1)
  • 참, 저 양말 판매하던 분이 남자였는데 정장 바지 아래로 몬드리안 긴 양말 나오는데 아주 보기 좋았다니까요. 원래 정장 입고 양말 컬러풀하게 신는 게 멋쟁이입니다.

    저는 고흐 아몬드나무나 르네 마그리트 그림 중 하나 살까 고민했지만 양말 한 켤레에 2만 5천냥은 너무해...ㅋㅋ
  • 잠자냥  2026-06-26 13:35  좋아요  l (1)
  • 그쵸? 알라딘 온라인으로도 주문 가능하니까 목록 한 번 살펴보세요. 얇고 가벼워서 읽기 부담 없을 듯.
    근데 할인해서 9천 6백원에 판매하네? 나는 어제 권 당 8천원에 샀지롱~ ㅋㅋㅋ
  • 유수  2026-06-26 12:57  좋아요  l (1)
  • 지방러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백석시전집과 궁둥이 영롱하네요.
  • 잠자냥  2026-06-26 13:35  좋아요  l (0)
  • 영롱한 궁둥이 ㅋㅋㅋㅋ
    사진을 더 찍을 걸 그랬나요! 하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 얼굴 피해서 사진 찍기도 어렵더군요. ㅎㅎ
  • 건수하  2026-06-26 13:26  좋아요  l (1)
  • 어제는 좀 한산했나요? 전 수요일에 가서 한 시간 줄서서 표 교환하고 사람에 치여서 거의 아무 것도 안 샀어요. 한 한 시간 돌아다니다가 밥먹고 커피마시고 6시에 다시 가니 좀 한가롭게 책 볼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근데 어디 들어가면 거기에 사놓고 안 읽은 책이 뙇! 보여서 죄책감에 또 나오고 ㅋㅋㅋ 그랬다는...

    작년에도 오픈날 갔었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지금 마음으로는 내년은 일단 패스할듯 ^^

    그나마 사람이 적은 외국 부스들은 좀 둘러봤는데 양말은 봤고 ㅋㅋㅋ (그렇게 비싼 줄은 몰랐어요) 저 예쁜 펭귄 책들은 못봤네요. 제가 본 건 천으로 커버 싸 둔 예쁜 책만이었는데.

    요즘 저렇게 책 옆면까지 예쁘게 하는게 유행인가봐요. 심지어 <삼체>도 그렇게 해놨더란...
  • 잠자냥  2026-06-26 13:38  좋아요  l (1)
  • 한 시간이나 기다렸어요? 확실히 월드컵 도움을 받았네요. ㅋㅋㅋㅋ 20분 만에 들어간 듯.
    근데 월드컵 경기 끝나고 나니까 오후에 사람(축구 응원복 입은)들 막 밀려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3시 넘어서는 아... 이제 그만 가야겠다. 사람밖에 안 보인다 싶어서 나왔습니다.

    삼체도 저렇게 인쇄했군요. 저 사진 본 울 회사 디자이너가 인쇄 가격 알아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건수하  2026-06-26 13:40  좋아요  l (0)
  • 아, 삼체는 뉴질랜드에서 봤었어요 ㅎㅎ

    그러고보니.. 잠자냥님네 회사는 이번에 참여를 안했다.. (메모)
  • 잠자냥  2026-06-26 13:41  좋아요  l (1)
  • 안 했습니다. ㅎㅎ 근데 대표님이 약간 참가에 욕심 부리시는 느낌도 있어서 앞으론 모르겠네요.
    굿즈를 잘 개발해야 하는구나! 이러고 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건수하  2026-06-26 13:43  좋아요  l (0)
  • 민음사 한 면을 가챠로 도배해놓은 건 솔직히 좀 충격이었어요
    책을 엄숙하게 여기는 건 아니지만 또 이건 좀?!
    요즘 출판사 중엔 제일 마케팅에 열심인듯...
  • 독서괭  2026-06-26 13:49  좋아요  l (1)
  • 메모하는 건수하님 🤣🤣🤣 언젠가 추리에 성공하리라
  • 잠자냥  2026-06-26 14:11  좋아요  l (2)
  • 솔직히 민음사 가챠폰샵... 너무 충격이라 ㅋㅋㅋ 사진 찍어와서 마케팅 팀장한테 전달했어요.
    마케팅 팀장은 작년에도 도서전 다녀왔는데, 작년에 비해 올해 전체적으로 굿즈가 더 많아졌다고...
    작년에도 책보다는 굿즈 판매가 훨씬 압도적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티셔츠가 너무 많아서... 이게 옷 장사인가 책 장사인가... 아리송하고...
    책이 본질이잖아요. 굿즈보다는... 음. 고리타분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민음사는 그와중에 유튜브 촬영 담당자로 보이는 사람이 연신 동영상 찍고 있더라고요.
  • 건수하  2026-06-26 15:46  좋아요  l (2)
  • 괭님/ 사실... 이미 포기한지 오래예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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