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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왜 그냥 즐기지 못할까
- 고쿠분 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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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2026-05-24
: 7,910
“수단으로부터의 해방” 소비자가 아닌 낭비자가 되어 사물을 향유하고 즐기자! 칸트와 아렌트 철학을 중심으로 사유. 이 책을 읽음으로써 지금껏 이런저런 것들을 즐기며 살아온 내 인생, 낭비투성이는 아니었나 후회했던 것을 접기로 했다. <지루함과 한가함의 윤리학>과 같이 읽으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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