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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다락방
  • 잠자냥  2025-05-01 09:08  좋아요  l (2)
  • “우리는 청춘이 뭔지 모른 채 유년기에서 벗어나고, 결혼이 뭔지 모른 채 결혼하고, 노년기에 들어서서도 인생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그런 점에서 인간의 대지는 무경험의 세계다.” <밀란 쿤데라를 찾아서>, 아리안 슈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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