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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김나는 책방
  • 마태우스  2005-04-09 13:41  좋아요  l (0)
  • 이 책이 제겐 마지막으로 읽은 노통 책이었어요. 대화체의 문체가 이젠 지겨워져, 이 책을 마지막으로 노통과 작별을 고했죠. 근데 님은 이 책을 읽고 노통에게 반했다니, 아이러니합니다^^
  • DJ뽀스  2006-06-28 14:14  좋아요  l (0)
  • 전 노통책 신간(배고픔의..어저고..)빼고 다 읽었는데 마태우스님 말대로 질리면서도 손에서 못 놓겠더라구요. 이젠 노통의 패턴을 훤히 꽤뚤어볼 지경이지만 그녀만의 매력은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는 두려움과떨림/이토록 아름다운 세살/적의 화장법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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