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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마태우스
2005-01-04 13:45
하얀찐빵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제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 거 봤어요. 마지막 대목이 저를 감격하게 만들더이다. 제 책이 재미있었다는...호호호. 손석춘 님 책을 재미있게 읽으신 걸 보면 아주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분인데, 그런 분이 제 책을 재밌다고 해주시니 제가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활발한 활동 하시길 기대할께요. 술일기 말이죠, 저도 처음에는 참 어려웠어요. 뭘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페이퍼 쓰듯이 쓰면서 일년을 버텼답니다. 호호호. 올해는 술을 아주 많이 줄일 거니까... 하여간, 자주 왕래하며 친하게 지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