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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의 샘터
‘念(념)‘을 가진 인간이라는 존재
글샘  2021/06/04 13:37
  • 페크pek0501  2021-06-04 13:49  좋아요  l (0)
  • 글샘 님, 오랜만에 올리신 글이라 북플 보고 반갑게 들어왔습니다. 잘 계셨는지요?

    톨스토이의 소설 중에서 ‘사람은 언젠가는 죽습니다요.‘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나쁜 사람에게 하는 말로
    언젠가는 죽으니 거짓말을 하지 말란 뜻으로 합니다. 이는 하늘이 다 알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멋진 나무네요.
  • 바람돌이  2021-06-04 15:35  좋아요  l (1)
  • 오오오 글샘님! 진짜 진짜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잘 지내시죠?
    그냥 반가워서 마구 마구 인사만 한 백만번쯤 하고싶네요. ^^
  • 북극곰  2021-06-04 17:11  좋아요  l (1)
  • 옷.. 글샘 님! 새 글이 떠서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잘 지내셨죠?
    (글도 안 읽고 댓글 먼저 답니다. 늘 꾸준히 올리던 글이 없어서 걱정도 했다니까요. 이제 글 읽으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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