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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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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답답한데 누군가 등을 떠밀 듯 책은 술술 읽힌다. 어느 한 순간이라도 마커스의 울분을 끊어낼 무언가가 있었다면… 그냥 활활 타서 재만 남은 인생. 마커스를 그냥 좀 내버려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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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
stein | 2022-04-25 13:25
읽는 중에도 내내 읽기를 고민한 책은 처음인거 같다. 여러 개로 잘게 나뉘어 흩어져 있는 영혼을 대하는게 힘들었다. 헤세의 책은 더이상은 못읽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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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
stein | 2022-04-17 01:17
참으로 잔인하고 무책임한 참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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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stein | 2022-04-17 01:12
9가지 스토리 법칙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이 더 재밌고 감동적이다. 그리고 ˝일터에서는 창의력과 더불어 창의력에 대한 책임감이 중요하다(198)˝ 이 말을 계속 곱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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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스토리텔링]
stein | 2022-04-14 17:19
기록에 담겨있는 조선통신사 행렬의 현장감과 일본 사람들의 모습을 입체감 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일본의 현재를 과거에서 찾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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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도시를 걷다]
stein | 2022-04-14 17:15
추억과 설렘...
리뷰
[영원히 사울 레이터]
stein | 2022-04-14 17:07
도시가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방대한 자료와 이야기들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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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승리]
stein | 2022-03-23 14:59
메타버스에 대한 저자의 진심은 충분히 흥미로웠다. 그러나 가상현실의 존재가 현실의 존재와 동일한 생명과 가치를 가질 수 있고, 그것이 사회적 동의에 의해서 가능하다는 생각은 창조주가 되려는 인간이 신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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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사피엔스]
stein | 2022-03-23 14:55
내가 물고기를 포기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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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존재하지 않..]
stein | 2022-02-17 15:03
PART1. 시작에 인용된 말이 조금은 무겁게 느껴집니다. ˝변화해라. 억지로 변화해야 할 상황이 오기 전에(잭 월치)˝ 메타버스에 대해서 무지한 제게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메타버스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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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stein | 2022-02-10 16:50
재밌게 읽었고, 궁금증이 생겨서 책에서 인용한 참고문헌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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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인문학]
stein | 2022-02-09 13:19
읽는 내내 답답하고 무기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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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stein | 2021-02-19 15:02
마티아스가 과연 누굴까 읽으면서 내내 궁금했는데... 상상력과 이야기의 구성은 좋다. 다만 상황을 묘사하는데 있어서는 좀 단조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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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양들 1]
stein | 2019-09-30 18:15
작가의 반전은 매번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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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stein | 2019-09-09 14:30
마지막에 숨이 턱 막혀버렸다. 희망을 찾고 흥분으로 가득찬 애덤의 얼굴과 그 희망의 불씨까지 스스로 꺼버리고 싸늘하게 식은 냉정한 아이의 얼굴이 겹쳐진다. 뭔가를 했어야만 할 것같은, 그렇게 하지 못한 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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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액트]
stein | 2019-08-20 10:29
무엇으로 속죄할 수 있을까?
리뷰
[속죄]
stein | 2019-08-14 15:21
제1구역
리뷰
[제1구역]
stein | 2019-07-22 15:09
끝까지 흥미롭고, 집중력이 흩트러지지 않는다. 어떤 결말에 이를 것인가에 온통 신경을 집중하게 되는데, 궁금증에 비해 작가가 내놓은 결말은 다소 실망스럽다고 할까. 조금 과장하자면 마지막에 가서 장르를 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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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그리고 한 인생]
stein | 2019-07-02 01:28
[이벤트]정유정 작가전, 댓글 1천원 적립금 추첨
페이퍼
stein | 2019-06-14 11:41
인생에 대한 따스한 위로
리뷰
[진이, 지니]
stein | 2019-06-1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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