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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노트
  • 하이드  2026-08-19 17:05  좋아요  l (1)
  • 우와 - 다 읽으셨군요. 사진 멋집니다! 완독 날짜인가요? 저도 이번 주 안에 다 읽을 것 같아요. 낭독은 주1회라 진도 좀 더 느려서 지난 주에 게리 정체 밝혀지면 톡방 폭발했어요. ㅎㅎ 기회의 문을 더 많이 여는 자가 더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패 관점에서도 볼 수 있군요.

  • 수이  2026-08-19 17:29  좋아요  l (0)
  • 실패를 더 많이 해야 성공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꼬아서 생각해봤죠. 중년의 러브 스토리라 좋았습니다. 라일라와 피비로 좁혀 보자면 여성 우정 서사일 수도 있고 성장 서사로도 다가오더군요. 중년이 되어서도 장년이 되어서도 계속 성장은 할 수 있으니까요. 다른 좋은 영서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이드님도 완독 얼마 남지 않으셨으니 화이팅.
  • 하이드  2026-08-19 21:15  좋아요  l (1)
  • Correspondent는 노년의 러브 스토리입니다.(러브 스토리로 읽힐 책은 아니긴 하지만, 러브도 나오고 스토리도 나오니깐요 ㅎㅎ) 간만에 편지글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었고, 책이야기와 작가 이야기들이 아주 많이 나오고요, 씨빌의 편지들은 때로는 무겁고, 많은 생각들을 끌어내고요. 비호감형인데,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에요.
  •  2026-08-20 15:28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8-20 15:34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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