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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노트
  • 단발머리  2026-07-14 22:10  좋아요  l (1)
  • 건강은 신이 내린 것~~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저는 어렸을 때 많이 아팠어요. 정확히 어디가 딱 아팠다기 보다는 약했다(?)가 정확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오히려 더 건강하거든요. 잘 가꾸겠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2,000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책읽는나무  2026-07-15 07:41  좋아요  l (0)
  • 지금 건강해지신 건 오랜시간의 육식으로 다져진 체력?!이 아니실까 혼자 심각하게 생각했네요.ㅋㅋㅋ
    암튼 부럽단 말이옵니다.
    2천 보 걸으시고도 건강 유지 잘하시는 분. 제가 많이 부러워합니다.^^
  • 책읽는나무  2026-07-15 07:47  좋아요  l (1)
  • 도넛도 통째로 받으시고 떡볶이집 들러 물만 얻어먹고 가려는데 떡볶이도 공짜로 얻어 먹을 수 있는 삶. 수이 님은 사랑 많이 받고 사시는군요?ㅋㅋㅋ
    요즘따라 그런 생각을 좀 하거든요.
    나이 들수록 관계라는 게 자꾸 좁아져 가고 있을 때 이왕이면 나를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하지 않나, 그리고 그런 사람을 정했다면 나도 많이 사랑을 베풀고 관계를 지켜나가야 할 의무도 있겠단 생각을 하곤 합니다.
    수이 님의 글을 읽다가 사랑을 받는만큼 수이 님 자신도 많이 베풀고 살아가고 있을 관계에 대해 좀 흐뭇하게 읽히네요.^^
  • 수이  2026-07-16 21:03  좋아요  l (1)
  • 아 저는 나이들수록 더 다양하게 사람들을 만나고 더 깊고 넓게 사귀고 싶어지더라구요. 사랑에 있어서는 무한대 영역이라 가까이 있는 이들이나 멀리 있는 이들 모두에게 다 잘해줄 수 있을 거 같지만 또 인간의 사랑은 제한적인지라 그러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모순되게 들기도 해요. 베푸는 걸 좋아하는 이들은 받을 생각을 하지 않더라구요. 그러니까 보살이나 천사나 다 그 공통적인 속성이 있다는 걸 또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많이 베풀고 살아라, 라는 말씀으로 알아듣겠나이다 헤헤, 연휴 즐겁게 보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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