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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서재
  • 단발머리  2026-08-24 20:12  좋아요  l (1)
  • 상황들을 읽으며 망고님 얼굴이 빨개지신다고 하니 마음이 좀 그런데.... 그런데도 사람들 곁에 있고 싶은 마음이라면 뭐랄까요 ㅠㅠㅠ
    사람이란 역시 사람들 사이에 살아야하는 거 같고요.
  • 망고  2026-08-24 22:10  좋아요  l (1)
  • 독신에 예술적 조예가 깊고 친절한 의사 선생님이기만 하던 시절의 파디가티는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었지만 그가 동성애자라는 소문이 돌자 사람들이 대놓고 조롱하기 시작해요. 그걸 알면서도 사람들 옆에 있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어요ㅜㅜ 그렇게 다가가려 해도 결국엔 혼자 남게되고... 모욕을 참아내도 결국 외롭게 되더라고요. 이 소설 짧은데 울적하게 여운이 길게 남아요ㅠㅠ
  • blanca  2026-08-25 16:37  좋아요  l (1)
  • 저도 이 소설 읽는데 내내 마음이 안쓰러워 혼났어요. 정말 대단한 소설이죠. 두 번 읽었는데 한 번 더 읽어보렵니다.
  • 망고  2026-08-25 17:08  좋아요  l (1)
  • 오 블랑카님 이 책 두 번 읽으셨어요? 그럴만 해요. 저도 생각날때마다 꺼내읽어도 괜찮겠다 싶은 소설이었어요. 이렇게나 안쓰러운 인물의 이야기를 참 아름다운 문장으로 담아내어서 가슴이 더 아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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