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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서재
  • 다락방  2026-07-10 10:38  좋아요  l (1)
  • 어떤 사람을 사랑하느냐는 결국 자신의 결핍을 나타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책 샀습니다. 만세!!
  • 망고  2026-07-10 13:21  좋아요  l (0)
  • 다른 제목으로 이미 읽었다고 하지 않으셨어요?ㅋㅋㅋ또 읽으면 시간이 흐른 만큼 더 많은게 새롭게 보일 것 같아요 어서 읽고 재밌는 리뷰를 써주세요😄
  • 단발머리  2026-07-12 21:46  좋아요  l (1)
  • 계급을 뛰어넘지 못한 사랑이 여름과 함께 남겨졌군요. 저도 망고님 문장에 동의하는데요. 내가 사랑하는 것은 그가 아니라, 그 안의 나, 그 속의 나의 욕망이라고 생각해요.

    불타오르는 사랑은 여름과 함께 지나가 버렸군요. 우리에겐.... 뜨거운 밤이... 남아있습니다.
  • 망고  2026-07-12 21:59  좋아요  l (1)
  • 그래서 저는 뜬금없이 사랑은 부모가 자식한테 주는 사랑이 가장 이상적인 사랑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우리가 낭만적으로 소비하는 사랑의 느낌, 무조건적인 사랑이요. 그거 부모가 자식한테 주는 사랑 아닐까 하고요. 울 엄마아빠 내가 아무리 못나도 사랑해 주시는데ㅠㅠ 어디가서 이런 사랑을 받을까 싶어요ㅠㅠ

    뜨거운 밤이 남아있어서 좋습니다. 여름을 좋아하니까ㅎㅎㅎ
  • 단발머리  2026-07-12 22:15  좋아요  l (1)
  • 맞아요. 전... 사람이 원하는 사랑은 그런 사랑인 거 같아요. 무조건적인 사랑. 받아주고 기다려주는 사랑.
    사실 부모라고 해서 모두 그런 사랑을 주는 건 아니니까요. 만약 그런 사랑을 부모에게 받을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진짜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해요.
    내일은 엄마한테 짜증 안 내야지... 급 다짐합니다. 😘🥰😎
  • 망고  2026-07-12 22:21  좋아요  l (1)
  • 낼 어머님께 확인 전화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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