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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서재
  • 단발머리  2025-09-11 10:31  좋아요  l (1)
  • 저는 워낙 그림을 모르는 사람이라서... 빨리 보는 방법조차도 잘 모르거든요. 망고님 글 읽으면서 다음에 미술관 가게 되면 꼭 이렇게 해야지 다짐하게 되는데....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꼭 그래봐야겠어요.
    망고님 집의 그림 두 점이 이 책의 씨앗처럼 느껴지네요. 그 점도 참 부럽습니다~~~
  • 망고  2025-09-11 13:32  좋아요  l (1)
  • 취재를 시작해야 겠다고 생각했던 처음 이 책의 저자도 이 책을 선택해서 읽는 사람들도 다 그림은 봐도 모르겠다의 상태일 건데요 그래도 이 책을 읽다보면 예술에 마음이 약간 열리게 된달까요. 그중에서도 저자가 미술관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터득한 경험으로 미술관 관람객들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그림을 오랫동안 바라보라 였거든요, 이 부분 읽으면서 그동안의 저의 관람 행태가 생각나서 가슴에 콕 박혀버린거죠. 제대로 보지도 않아놓고 그림은 봐도 모르겠다고 하질 않나, 이게 예술이냐 비아냥대질 않나...제가 그랬거든요ㅋㅋㅋ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일단은 제대로 오래 보자를 실천해야 겠다 생각했어요. 단발머리님도 이 책 읽어보셔요 정말 재밌고 빵터지는 부분도 많아요
  • 거리의화가  2025-09-11 16:12  좋아요  l (1)
  • 예술을 잘 모르지만 미술관에는 종종 가곤 해요. 가다 보면 좀 트이지 않을까 싶어서^^;
    오래 보면 좀 더 보이겠지만 처음 한 번 보았을 때는 분명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같은 작품을 여러 번 볼 기회가 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는 어려우니까...
    이 책 재밌을 것 같네요. 특히나 저는 현대 예술은 아직 많이 난해하더라구요ㅎㅎ 제가 생각하는 범위 이상을 표현하는 것들이 많다보니 늘 물음표가.
    그나저나 마지막 문단 너무 공감됩니다!^^
  • 망고  2025-09-12 16:21  좋아요  l (0)
  • 거리의화가님 이 책 꼭 읽어 보세요 진짜 재밌어요ㅎㅎㅎ예술에 대한 탐구가 깊은데 빵터지게 재밌어요.
    그쵸 같은 작품 여러번 보기가 어렵죠 게다가 무슨 유명한 전시 한다고 하면 인파도 엄청 몰려서 한 작품을 진득하게 바라보기가 힘든 현실이죠. 그래도 이 책에서 말하길 한 작품을 아주 오랫동안은 못 봐도 5분 정도는 시간을 주라고 하더라고요 제목은 보지 말고요. 그렇게 바라보다가 생각나는 것을 5가지 말해보라고. 이런식의 감상법을 머리에 익혀서 작품을 보면 또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대예술 난해하죠 이 책에서도 진짜 이해하기 힘든 엉덩이 예술가가 나오는데....음....저는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약간 열린 마음이 되기는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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