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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9/01/0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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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9-01-0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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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칙칙한 책 말고 태교동화를 읽으세요 ^^
가시장미
2009-01-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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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동화도 많이 읽어효! 신랑도 많이 읽어주고 그래요! ^^
무해한모리군
2009-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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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은 좋은데, 너무 칙칙할까 무서워서 못읽어요. 저 요즘 칙칙한 책들을 피하느라 만화책과 사회과학 서적을 읽고 있어요 ㅍㅎ
이 리뷰는 참 좋으네요. 한번 읽어볼까요?
가시장미
2009-01-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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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드라마를 보셨는데 정말 좋더라. 다시 한번 읽고 싶더라.. 뭐 그런 생각이 들었거나 <그들이 사는 세상>을 보고 싶었는데 안 보셨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그들이 사는 세상>에 나오는 대사 혹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그 드라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서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칙칙하다는 것도 관점의 차이라.. 무겁긴해도 전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어요. :)
Arch
2009-01-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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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랑이군요! ^^ 노희경 책은 좀 아껴서 읽고 싶어서 모른척 하고 있어요. 가시장미님 곧 상처론 이런걸로 논문 하나 쓰시는거 아닐지.
가시장미
2009-01-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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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상처론..-_-;;; 제가 심리학을 전공했고, 관련기관에서 상담하는 일도 해봤고, 그리고 그쪽으로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고.. 그렇긴해요. 나중에 기회되면 대학원도 가고 싶고.. 희망이 낳고 언제 기회가 될련지 모르겠네요. ㅋㅋ
노이에자이트
2009-01-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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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 우리 동네 폐지수거일에 나온 책더미에서 노희경의 10여년전 소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주워 왔답니다.
가시장미
2009-01-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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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그러세요? 크크 그 책 궁금하네요. ^^ 아니 그런 횡재를~!!!
저도 가끔 폐지수거함을 뒤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노이에자이트
2009-01-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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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드라마엔 가끔 망녕든 할머니가 나오잖아요.자기 어머니 이야기예요.위의 책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죠.
가시장미
2009-01-1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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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오죠.. 자신의 아픔이나 상처를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건 참 대단한 일 인 것 같아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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