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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화가의 서재
  • 건수하  2026-04-20 19:55  좋아요  l (0)
  • 화가님 다녀오셨군요. 만리장성에 루지가 생겼다고요…? 놀랍네요 정말… 전 2001년에 갔었는데 옛 모습은 천안문광장과 자금성에서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 거리의화가  2026-04-21 09:14  좋아요  l (1)
  • 제가 다녀온 만리장성 코스에 대한 이야기를 안드렸네요(글에 추가했습니다). 제가 간 곳은 목전욕 장성이에요. 이곳이 루지, 리프트 때문에 체험 코스로 인기가 있더라구요. 2001년도에 다녀오셨으면 일단 목전욕 장성이 오픈된 이후이긴 한데 아마도 훨씬 유명한 팔달령 장성이 아니신가 짐작해봅니다. 팔달령 장성은 루지, 리프트가 없는 것으로 알아요. 천안문광장, 자금성은 과거 보안줄이 없었던 점만 빼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건수하  2026-04-21 10:54  좋아요  l (1)
  • 단체 행사에 관광이 좀 낀 거였는데 제가 알아보고 가지 않아 기억이 전혀 안나요... ^^;;;
    7월 땡볕에 도보로 열심히 걸어갔고 화장실이 없어서 중간중간 소변 냄새가 났던 기억만.... 새 것 느낌이 없었으므로 팔달령이었나봅니다. 이화원 명13릉 천단공원 자금성 천안문광장.. 잊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상당히 많은 곳을 다녀왔네요. @_@ 이런게 패키지 여행의 폐해인가봅니다...
  • 거리의화가  2026-04-21 12:51  좋아요  l (1)
  • 와 엄청 많이 다니셨네요. 저는 명13릉은 생각을 못했고 천단공원은 가보고 싶었는데 다른 일 때문에 못 갔어요ㅠ 7월에 가셨으면 엄청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는 4월인데도 해가 나니까 찌던데...
  • 건수하  2026-04-21 13:07  좋아요  l (0)
  • 명13릉은 좀 멀어서 어디 가는 길에 들렀던 것 같아요.
    너무 더워서 버스에서 다 기절했다가 서면 내리고 했었네요. 화가님 덕분에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났어요 :)
  • 희선  2026-04-21 03:58  좋아요  l (0)
  • 거리의화가 님 중국에 다녀오셨군요 만리장성에는 사람이 많이 갈 것 같네요 잘 알려진 곳에는 사람이 많이 가겠지요 비가 오고 운무에 싸인 만리장성 멋있었겠습니다 경극도 보셨군요 좋은 시간 보내셨겠습니다


    희선
  • 거리의화가  2026-04-21 09:16  좋아요  l (0)
  • 네 희선님 잘 다녀왔습니다^^ 만리장성은 비가 내려서 날이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역시 많았어요. 하산하는 길에 보니 대기줄이 어마어마해졌더라구요(날이 개서)ㅎㅎ 경극은 보러 가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자막을 제공해서 쉬운 문장은 알아보겠더라구요. 그리고 극 자체가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서 이해하기 어렵진 않았거든요.
    여행은 언제나 참 즐겁습니다.
  • 잠자냥  2026-04-21 09:36  좋아요  l (0)
  • 우아 역시나 저 어마어마한 황사! =_=
    전 베이징 가서 내리자마자 그 탁한 공기에 죽는 줄 알았어요.
    이화원 풍경 오랜만에 봅니다. 근데 충격적인 건 제가 갔을 때 거기 분명 수영하지 말라고 붙어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수영하고 계셨다는 ㅋㅋㅋㅋㅋ
    만리장성은 날씨 좋을 때 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공기 때문에 풍경이 아쉽네요.
  • 거리의화가  2026-04-21 09:48  좋아요  l (0)
  • ㅎㅎㅎ 봄철이라 꽃들이 만발하고 기온은 쾌적한 대신에 황사가 어마어마한 단점이...
    제가 간곳들 중 자금성 다음으로 이화원에 사람이 제일 많았어요. 다행히 수영하는 사람은 없었던ㅋㅋ
    이번에는 날씨가 비오거나 비오지 않으면 흐리멍텅하고 대기질이 그래서 아쉽긴 해요. 제가 날씨를 택할 수는 없는 거고 운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 건수하  2026-04-21 10:56  좋아요  l (1)
  • 이화원에서 수영요...? 어휴 서양 외국인 아니었을까요?
    전 전에 행사에 잠깐 붙은 관광?에 갑자기 러시아 할머니께서 관광버스에서 수영복 갈아입고 바다로 입수하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멀리 가서 안 나오셔서 (연락할 방법 없음) 행사가 지체되었고 나중에 사람들 다 버스에 타 있는데 옷을 다시 갈아입으셔야해서... 주최측 말단으로서 상당히 난감했어요 ㅠㅠ
  • 잠자냥  2026-04-21 11:10  좋아요  l (1)
  • 자국민이었을 거 같습니다. 동양인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_=
    근데 그 할머니가 바구니 같은 걸 들고 수영하고 있어서.... 음 뭔가를 잡는가?? 캐나?? 이화원 저 물에 무엇이 있는가? 고민했습니다........
  • 잠자냥  2026-04-21 12:36  좋아요  l (1)
  • ㅋㅋㅋ 궁금해서 지금 지도 찾아봤는데요. 사람들이 많은 곳이 아니라(관광객 많은 북동쪽도 아니고 가운데 곤명호도 아님)... (그때도 사람 없는 데 찾아다니다 보니 한산한 코스로 돌던 기억 ㅋㅋㅋ) 서쪽 문 근처 가느다란 물줄기처럼 표시된 곳이었어요. 지도상에는 Jingmi Yinshuiqu 이렇게 표기되는데.... 헐 찾아보니 이화원으로 수원 공급하는 물줄기라고....(심지어 베이징 수원지라 수영 엄격히 금지라는데 ㅋㅋㅋㅋ) 물고기가 다양하게 사네요. 이거 잡으러 들어간 듯... (금지라고 해도 몰래 수영하는 사람들 있다네요)
  • 거리의화가  2026-04-21 12:56  좋아요  l (1)
  • 수영을 좋아한다고 해도 그렇게 무턱대고 입수하는 분들이 많다니 놀랍네요^^;;;
    제가 본 곳은 곤명호 부근이었을테니 구석진 곳까지 보진 못했겠죠? 그와중에 찾아보신 잠자냥 님!ㅎㅎㅎ 수원 물줄기인데 수영을 하시다니 어우... 하긴 이곳은 질서를 안 지키는 분들이 많았어요. 횡단보도에서 길건너는 분들보다 차도 중간에서 자동차랑 자전거, 오토바이가 쌩쌩 달리는데 그냥 막 건너시는 경우가 많아서. ‘저러다 다치겠다!‘한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ㅎㅎㅎ
  • 건수하  2026-04-21 13:06  좋아요  l (1)
  • 으어 잉어 같은거 많은 곳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거 잡으려고 바구니를...?;;;;
    잠자냥님도 한참 옛날에 가신거겠죠? 최근 아니고...?
  • 잠자냥  2026-04-21 14:09  좋아요  l (1)
  • 찾아보니 2016년 가을에 갔네요. ㅋㅋㅋㅋ (무려 십 년 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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