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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 있는 곳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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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다락방
2012-11-07 11:41
얼음장수님.
요즘 권투는 열심히 하고 계십니까? 이제 줄넘기에 좀 능숙해지셨어요?
얼음장수
2012-11-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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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시간이 없어서(라는 핑계로) 권투는 잠시 쉬고 있습니다. 진득하지 못한 녀석 같으니라고.
대신 틈나는대로 달리기와 줄넘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다 보니 체육관에서 하는 것과 얼추 비슷한 것 같아서 돈 굳었다며 기뻐하고 있습지요.
반가운 편지를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군요.
그래서 더욱 달리기와 줄넘기에 매진하려구요. ㅎㅎ
그런데, '줄'과 '넘기'를 줄을 바꿔서 적으신 건
다락방님의 위트인가요?
다락방
2012-11-07 14:13
네, 당연히 제 위트입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방명록에 글쓰고 등록하기를 누르니 저절로 저렇게 되어버린겁니다. 아..위트있는 여자로 보이고 싶지만, 실망만 안겨드리고 말았네요. ㅎㅎ
얼음장수
2012-11-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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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있는 자여. 시스템도 그대를 도와줄지어니.
비로그인
2007-06-13 13:54
^^ 오늘이 서재 개편이랍니다. 버전업 서재에서는 자주 뵙지요 :) 감사했습니다. 체셔 드림.
얼음장수
2007-06-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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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이제 다시 성실하게 읽고 정직하게 써야겠습니다.
어느새 일년의 반이 지나가네요.
다락방
2007-05-01 21:12
그 책 궁금해요. 재미있게 읽으셨다는. 뭐예요, 뭐예요? 흑. (궁금해서 잠이 다 안온다는.)
얼음장수
2007-05-0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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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님. 아이고 하필 제가 정기외박을 다녀온 사이에 친히 방문해 주셨네요. 본의 아니게 다락님의 밤잠을 앗아간 것 같아 마음이 아파옵니다. 체셔님께서
정미경의 책을 선물해 주셔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시간 내서 정미경의 작품을 다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요. 어떤 페이퍼에서였던가, 다락님도
정미경을 아주 좋아한다고 표현했던 것 같은데요. 이거 좋습니다^^
이제 좀 잠이 오실려나...^^
다락방
2007-05-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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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짐작대로였어요. 네. 저는 정미경을 완전 사랑해요. 순서를 매겨보자면, [장밋빛 인생]-->[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나의 피투성이 연인]-->[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이구요, 정미경을 좋아해서 읽기 시작하게 만들었던게 [나의 피투성이 연인]이었답니다. 저로하여금 다시 한국문학을 집어들게 해줬달까요. 얼음장수님도 좋다고 하시니 어째 으쓱해집니다. 저로인해 정미경을 읽는 사람이 하나씩, 둘씩 늘어나고 있지 뭐예요. 헷.
얼음장수
2007-05-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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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출발만 한 셈이군요.
문장이 너무 탄탄해서 어지간해서는 질리지도 실망하지도 않을 거라는
행복한 기대감을 맛보았답니다.
아, 한 명 더 있습니다.
여자친구도 하루 만에 다 읽어내더니 벌써 팬이 돼버렸더군요^^
다락방
2007-05-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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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커플, 이라니.
너무 근사한데요, 얼음장수님.
:)
얼음장수
2007-05-0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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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궁상맞기도 한데요.
책이야기 같이 할 수 있는 연인이 있는 건 꽤 즐거운 일이긴 합니다.
머지 않아 다락방님에게도 근사한 남자가 나타날겁니다!
비로그인
2007-04-02 14:19
한달 내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
얼음장수
2007-04-0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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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체셔고양이님 덕분에 4월엔 좋은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체셔고양이님을 보면서 항상 힘을 얻는답니다^^
비로그인
2007-03-29 13:47
기다리고 있어요 ^^ 언제 같이 바나나우유 한잔!
얼음장수
2007-03-3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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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습니다.
좀 바쁘기도 했고,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와 고민들로 뭐하나 제대로 못하며
지내기도 했어요. 물론, 고민은 현재 진행형이구요.
바나나우유는 제가 쏘겠어요^^
생각난 김에 다음번 소원수리 때
우유보급에 바나나 우유도 추가해 달라고 건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