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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노래
리뷰
[아무튼, 노래]
얼음장수 | 2023-12-30 15:40
20여 년의 시차를 둔 독서 경험에서 나이 듦을 느끼는 경험을 했다. 자의식 과잉인 남자 주인공이 귀엽기도 하고, 얽히는 모든 여자와의 인연이 섹스로 이어지는 설정들이 실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요즘 20살 친구들..
100자평
[노르웨이의 숲]
얼음장수 | 2023-12-30 12:27
재능을 시기하지 않음
리뷰
[아무튼, 노래]
얼음장수 | 2023-12-26 18:09
또, 여행의 이유.
페이퍼
얼음장수 | 2023-12-23 11:27
여행의 이유(feat. 파파고의 온기)
페이퍼
얼음장수 | 2023-12-21 09:54
‘나는 신이다‘에서 jms 편이 가장 탄탄하게 만들어지고 크게 공론화된 건 9할 이상이 김도형 님의 덕분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다. 재미있다고 말하면 죄스러운 기분이 들지만, 무협지 같은 문체와 ..
100자평
[잊혀진 계절 1]
얼음장수 | 2023-03-29 10:49
‘4년마다 돌아오는 건 월드컵으로 족하다.‘지난번 책,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에 대해 남겼던 문장이다. 공교롭게 또 4년 만에 신간이 나왔다. 월드컵보다 기다려지는 책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100자평
[인생의 역사]
얼음장수 | 2022-10-19 09:38
일본에 대해서는 꽤나 많은 책을 읽었다. 한국인이 쓴 어떤 책보다 뛰어나다. 본인의 전공인 경제, 정치에 대한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역사나 문화에 대한 부분도 정확하고 다채롭다. 단순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
100자평
[일본의 굴레]
얼음장수 | 2022-08-25 16:54
오늘의 시대 감각이 궁금할 때는 박상영을 읽는다. 팔딱거리는 활어같은 느낌에서 숙성된 선어같은 느낌으로 바뀐 인상이 있지만, 이 만하면 차지게 숙성된 것 같다. 뜨거운 무언가가 끝나고 혼자 창밖을 바라보는 ..
100자평
[믿음에 대하여]
얼음장수 | 2022-07-31 14:31
제목 장인. 책 제목 말고, 목차 제목도 끝내주게 뽑는다. 먹방의 나라 한국 vs 야동의 나라 일본, 쎈 언니들의 나라 한국 vs 귀여운 소녀들의 나라 일본, 산으로 들어가는 자연인 vs 방으로 들어가는 히키코모리, 떼..
100자평
[선을 넘는 한국인 선..]
얼음장수 | 2022-03-23 18:00
그냥‘은‘ 하지 말라. 수많은 데이터를 통찰력있게 분석해서 오늘과 미래를 말해준다. 개인적으로는 책에 나온 진단을 통해 다른 곁가지들로 상상해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의미고 데이터고 다..
100자평
[그냥 하지 말라]
얼음장수 | 2021-10-14 21:31
‘젊은‘ 작가라는 수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박상영 작가.팔딱거리는 그의 문장에서 또 한번 헤매고 싶다.
100자평
[1차원이 되고 싶어]
얼음장수 | 2021-09-29 19:06
나는 장강명의 서사 충동이 좋다.
100자평
[댓글부대]
얼음장수 | 2021-04-16 15:49
한국어학당 강사라는 소재로만 펼칠 수 있는 서사들이 좋았다. 한국어에서 이유를 나타내는 표현과 한국어의 미래 시제를 인물의 내면과 연결해 나가며 서술하는 대목은 3~4번 곱씹어 읽었다.
100자평
[코리안 티처]
얼음장수 | 2020-10-20 16:15
김지은씨에게,
페이퍼
얼음장수 | 2020-09-17 06:36
당신들의 빈곤한 정치적 상상력이 나를 서글프게 한다.
페이퍼
얼음장수 | 2020-09-14 08:50
평범해서 특별해진 이야기들
리뷰
[일의 기쁨과 슬픔]
얼음장수 | 2020-08-23 23:13
배달 곱창의 디테일
페이퍼
얼음장수 | 2020-07-30 02:14
캐릭터가 아쉽다.
리뷰
[모던 하트]
얼음장수 | 2020-07-28 13:00
작가가 내용만 아니라 형식에 대한 관심도 크다는 걸 보여주는 듯한 작품. ‘우주 알‘, ‘시간연속체‘ 같은 건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이를 통해 뻔해지기 쉬운 서사를 풀어내는 솜씨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100자평
[그믐, 또는 당신이 세..]
얼음장수 | 2020-07-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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