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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 rainer  2010-02-22 11:26  좋아요  l (0)
  • 겨울바다 사진이 따뜻해 보이는 건, 역시 작가의 힘이겠지요! ^_^
  • rainy  2010-02-22 12:01  좋아요  l (0)
  • 레이니어 님~

    댓글 감사해요. 히힛..
    언젠가 스쳐가는 생각 가운데 저의 글이,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랬군요, 그래요, 맞아요, 꼭 그렇진 않죠, 나도 그래요, 나는 그렇진 않아요.. 가 아니라
    '쏘 왓!'을 외치고 싶도록 만든다고 자평한 적이 있었거든요.
    이런, 한살 더 먹더니 한살 만큼 더 소심해진 ^^;;

    그날 바다는 제게 무척이나 친절하고 따스했답니다.
    그리고 언제든 또 오라고 말해주었다지요^^


  • 쎈연필  2010-03-08 18:32  좋아요  l (0)
  • 선과 색이 너무 예뻐요. 왼편, 그림자, 가로등, 먼 바다 배 한 척...
    이런 고운 사진 찍을 수 있는 시선, 손,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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