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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  2008-12-28 11:38  
  • 비밀 댓글입니다.
  • rainer  2008-12-28 20:40  좋아요  l (0)
  • 시절이 어때도 나는 온통 레이니님 편.. ^^
  • rainy  2008-12-29 01:16  좋아요  l (0)
  • 속삭~
    나도 반가워. 오랫만에 이곳에 몇줄이나마 글을 올리고 나니
    내 자신이 조금 나 다운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
    그동안 나 답지 않은 가지가지를 하면서 나름 버거웠었는지..
    사실 나 답다.는 게 어떤건지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말야.
    며칠 정말 더할수 없이 푹 쉬었네 징할 정도로 ^^
    그날 봐 ^^

    푸른 월요일 님.
    바로 이 맛이라니까요 *^^*
    우린 올해를 어쩔수 없이 넘긴 건가요?
    그래도 이 마음 고대로 가지고 너무 오래 지나지 않아서 뵈요^^
  •  2009-01-11 20:35  
  • 비밀 댓글입니다.
  •  2009-01-17 22:06  
  • 비밀 댓글입니다.
  •  2009-12-20 21:19  
  • 비밀 댓글입니다.
  • rainy  2009-12-21 10:15  좋아요  l (0)
  • 아. 반가워요.
    사실 문득 반가워요, 라고 말하기엔
    거의 매일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세요^^;;(이런식의 들이댐이라니...)
    이렇게 들이대도 안심되는 사람 중 한 분이시니 제가 막 이럽니다 ^^

    이사 안 갔습니다. 못 갔나?(..)
    아직 그 집에서 기와지붕에 눈이 내리길 기다리고 있지요.

    요즘.. 이라고 쓰고 보니 몇년 째 비슷하게
    눈 없는 겨울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구나 새삼 자각이 되는데..
    눈 없는 겨울 같은 날들에 님의 인사가 흰눈처럼 설레네요^__^
  •  2009-12-26 12:20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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