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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 치니  2008-04-21 09:14  좋아요  l (0)
  • 아니 이런, 은근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엄청 궁금하게 만드는 페이퍼잖아, 흑 2편을 써주오.
  • rainy  2008-04-21 12:52  좋아요  l (0)
  • 히히.. 나도 드디어 한명 낚아 보았다^^
    영화는 다른 사람에겐 좀 지루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나'에겐 좋았어.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인걸 알고 있었고..
    나도 빨리 풀어내고 싶다..
  • waits  2008-04-22 01:22  좋아요  l (0)
  • 살금살금 살고 있는 느낌, 그런 거 참 좋아요.(어인 딴소리?ㅎㅎ)
    님 글을 읽으니 갑자기, 어떤 마음일지 막 알 것 같은 느낌이...^^
    '감동저항증후군'에도 불구하고, rainy님 잘 지내시는 거죠?
  • rainy  2008-04-22 07:07  좋아요  l (0)
  • '살금살금' 소리내어 읽어 보니 막 웃음이 나요. 유쾌한 웃음이 ^^
    그 '막 알아줄 것 같은 느낌'때문에 이렇게 여기서 주절주절 나를 풀게 되는 것 같아요.
    잘 지내고, 잘 자고, 잘 먹고.. 좋아요.
    님은 공부 잘? (ㅋ)
  • 네꼬  2008-04-22 19:12  좋아요  l (0)
  • 어떤 때는 영화를 보기 전이나 후의 일들을 듣는 게 영화 이야기를 들은 것보다 더 기억에 남아요. (김영하의 『굴비낚시』에 그런 글이 많지요~) 전 이상하게 레이니님이 어떤 분인지 좀 짐작이 됐는데요? (섬세한 분이시잖아!)
  • rainy  2008-04-24 00:56  좋아요  l (0)
  • ^^ 와주셔서 감사해요.
    소심하다고 안하고 , 섬세하다고 하시는 네꼬님 정말 자상한 분인거죠^^
  • rainy  2008-05-27 00:53  좋아요  l (0)
  • 낮에 가서 눈으로만 후딱 봤어요.
    마음 따뜻해지는 글에. 순발력까지 갖추신 ㅎㅎ
    우린 이렇게 인사를 나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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