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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 푸하  2006-12-17 09:45  좋아요  l (0)
  • 아니? 지연의 분위기가 꼭 레이니님의 글같아요. 저도 어제 눈 보며 그리고 걸으며 참 신기했어요. 하여튼 눈이 오니 좋네요. 새로운 걸 계획해야지.ㅎㅎ
  • kimji  2006-12-17 12:04  좋아요  l (0)
  • 안녕, 지연!
    꼭 이렇게 이름을 불러 인사하고 싶었습니다^^
  • 치니  2006-12-17 15:58  좋아요  l (0)
  • 어젯밤, 잠시나마 많은 사람들과 강아지들에게 축복을 준 눈님에게 경배를.
  • rainy  2006-12-17 16:17  좋아요  l (0)
  • 푸하 님..
    정말 풍성한 눈이었어요. 그 시간에 눈길을 걸으셨다니 참 신비로왔을 것 같네요.
    계획^^ 좋지요. 계획은 세울때의 그 마음만으로도 좋은 일 같아요^^

    배혜경 님..
    감사합니다 ^^ 오밤중의 눈구경에 흥분해서
    강아지마냥 한바탕 신나게 뛰어 다니다가 1시가 되어 겨우 잠들었답니다 ^^

    김지 님..
    지연에게도 말해주었답니다^^ 청주는 어땠나요? 거기도 눈이 내렸을까요?
    아기의 첫 눈구경이 얼마나 신기했을까요.. ^^

    치니..
    어젠 하린과 두리에게 선물같았겠다 정말.. 그 사이에서 너도 행복했기를 ^^
  • 치니  2006-12-17 16:36  좋아요  l (0)
  • 하린군이 두리에게 말했던 이 대사가 유독 감동적이었어,
    "두리야 엄마집에만 오면 이렇게 행운이 많지?" ^---^
  • waits  2006-12-18 01:56  좋아요  l (0)
  • 이쁜 딸래미 사진만 보면, 어쩐지 부모님한테 미안해지는..ㅎㅎ
    출근길 공원에 나온 아이들 보니 눈이 더 예뻐보이더군요.
    이쁜 지연양도 신났었군요. 정말 예뻐요. ^^
  • rainy  2006-12-18 17:22  좋아요  l (0)
  • 평택, 나어릴때 님..
    아이 칭찬엔 헤벌레 합니다^^
    겨울에 눈이 없다면 참 지루하고 길기만 했을텐데, 정말 좋아요^^

    로드무비 님..
    알고보면 다중인격(!) 이랍니다. ㅋㅋ 님도 잘 아시죠? 여자애들이 어떤지 ..끙..
  •  2006-12-18 22:03  
  • 비밀 댓글입니다.
  •  2006-12-28 14:22  
  • 비밀 댓글입니다.
  •  2006-12-29 03:18  
  • 비밀 댓글입니다.
  •  2006-12-29 03:27  
  • 비밀 댓글입니다.
  •  2006-12-29 03:28  
  • 비밀 댓글입니다.
  •  2007-01-03 19:47  
  • 비밀 댓글입니다.
  • rainy  2007-01-03 20:17  좋아요  l (0)
  •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정말 고마워요.
    네, 그렇게 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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